#13 [학습하는 조직] 충분히 긴 지렛대를 : 아이디어 실천하기
안젤라(박경진)
시템다이내믹스 (system dynamics)
대다수의 학자가 현장과는 거리가 있는 지식인이기에 상대적으로 초연하고 무심한 반면 일선에 있는 그들은 매사 열심이였다. 많은 이가 새로운 형태의 조직, 즉 중앙집권구조와 위계질서에서 탈피하여 상업적인 성공은 물론 직원의 행복과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조직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었다.
위기 때는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치던 회사들이 상황이 호전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협력 필요성을 망각한다.
고객과 직원의 행복이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동기를 가지고 출발한 조직들도 처음에는 크게 성공하지만 어느 순간 바로잡으려 할수록 사오항이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져 허덕인다.
시스템 사고가 진가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이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새로운 유형의 실천가(management practitioner)가 필요했다.
=> 다음챕터를 기대하게 하는 단락. 학자의 뜬구름잡는 소리가 싫어서 현장과 연계되는 학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나. 잠시 반성하게 됨. 초기의 목적이 계속 유지되며 조직이 운영될 수 있는가도 매우 중요한 문제. 마지막 문장은 결국 리더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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