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리플렉션 페이퍼.

이하늘
<관찰> 방학인데 방학인가. 한 학기를 제대로 마무리하지도 못했는데,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군인가. 너무 많은 것들이 몰려오니 해내야 할 것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어려움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다들 바쁨 가운데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도전을 받는다. 나는 너무 이른 새벽이라 정신이 없는데 모두 너무 반듯하신 모습이라 카메라를 켤 수가 없다. 더 깊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엘도라도는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돌아이팀의 실제 교육 현장을 보며 우리도 실체가 나와야 겠다는 조급함이 생겨난다. <발견> 팀과 내가 제대로 ALIGN 되어 있는가에 대해서 계속해서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팀 안에서도 팀원들끼리 잘 정렬되어 있음을 점검해야한다. 명확한 목표와 구체적인 방향성을 갖고 나가지 않으면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야 할 수도 있다. 아직 내가 잘 ALIGN 되어 있지 못함 발견.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새벽에 모임을 하니 엄청 집중이 잘된다. 고요하게 온전히 모임에 함께 할 수 있다. 저녁 때 힘든 가운데 회의 참석하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이다. <제안> 생각보다 온라인으로 멀리서 들었음에도 괜찮았다. 새벽의 고요함 속에서 들어서 그런지 집중도 잘되고 방해가 없이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그래도 팀이 하나가 되는 과정을 위해서는 오프라인이 모임이 좋을 듯 하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과제. 하나하나보면 많아 보이지 않지만 한 번 타이밍을 놓치니 따라잡기가 힘들다. 한 번 전체적으로 나의 과제 수행율이 얼마나 되었는지 알고 싶었는데 딱 맞춰서 로또님이 올려주셨다. 각성하고 그동안 밀렸던 숙제들과 공부들 그리고 책 읽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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