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학습하는 조직 ] - Part 1-08
무꿈 / 홍경수
Part 1. 현실을 창조하고 바꾸기도 하는 행동
03 시스템의 포로인가, 자기 생각의 포로인가
영향 범위 재정의 : 맥주 게임에서 실적 개선 방법
'자신의 위치만 관리하면 된다'는 전형적인 관점은 당신이 취하는 주문이 다른 사람의 주문과 상호작용함에 따라, 당신이 '외부 요인'이라고 생각하는 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지 못한다.
모든 참가자는 대다수가 그저 흐릿하게만 인식하는 것보다 더 큰 시스템의 일부이다.
자신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 범위를 재정의해야 한다.
여러 위치를 넘나드는 상호작용과 영향을 이해해야...
학습장애와 사고방식
맥주 게임에서 얻는 가장 중요한 통찰은 이러한 학습장애가 복잡한 상황에서 다른 사고방식과 어떻게 연관되는가를 이해하는데서 나온다.
시스템 구조(생성적) -> 행동 유형(대응적) -> 사건(반응적)
행동 유형 설명은 단기적인 반응에 치중하는 행태를 바로잡을 계기를 제공한다. 적어도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변화하는 트랜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구조 중심 설명은 "무엇 때문에 그러한 행동 유형이 유발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조 중심 설명은 그것이 명확하고 폭넓게 이해되는 경우 상당한 효과가 있다.
구조 중심 설명이 중요한 이유는 행동 유형이 바뀌는 근본 원인을 다루는 유일한 설명이기 때문이다.
구조가 행동을 만들어내는 까닭에, 근본 구조를 바꾸면 다른 행동 유형이 나올 수도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구조 중심 설명은 본질적으로 무언가를 바꾸고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즉 생성력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인적 시스템에서는 구조가 시스템 내부 의사결정자의 '운영 정책'을 포함하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결정을 재설계하면 시스템 구조를 재설계하는 효과가 있다.
가장 심오하고 중요한 통찰은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와 개선 가능성이 자신의 사고방식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에 찾아온다.
생성학습은 사건 중심 사고가 지배적인 조직에서는 유지되기 힘들다.
생성학습은 '구조 중심' 혹은 시스템 중심 사고를 하는 능력, 즉 행동의 구조적 원인을 밝혀내는 능력을 요구한다.
'미래 창조'에 대한 열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말이다.
{깨}
시스템 사고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