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Dialogue 1기] 책마을해리, 이대건 촌장편 참가 후기

루지 Luzy
Social Dialogue 추천 이유 3가지! Social Dialogue 간단 소개 Social Dialogue는 사회혁신가와 책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각 회차마다 사회혁신가가 추천하는 책을 읽고, 그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며 사회적 변화와 혁신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독서와 대화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세히 보기) 👉 프로그램 구성 Session 1 '책마을 해리' 이대건 촌장이 나에게 던진 질문 (온라인) 첫 세션은 온라인으로 진행하였고, 이대건 촌장님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 독서와 혁신에 대한 깊은 대화를 참여자들과 나누었어요. 😁 참여자들과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사회 혁신가의 질문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었어요. Seesion 2 책<프루스트와 오징어>와 '읽는다는 것'의 의미 대화 (온라인) 두 번째 세션은 매리언 울프의 책 <프루스트와 오징어>를 읽고, '읽기'의 의미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어요. 디지털 시대의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물의 중요성을 논의하며, 각자의 경험들을 공유했습니다. Session 3 사람이 책이 되는 공간 '책마을 해리 방문 마지막 세션은 책마을 해리를 직접 방문하여, 그 곳에서 이대건 촌장님과 사회혁신가와의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책의 세계가 현실로 펼쳐지는 특별한 공간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독서와 삶을 연결하는 깊은 시간을 가졌어요. 👉 Session 1 & 2 참가 후기 이번 Social Dialogue 프로그램에서는 『프루스트와 오징어』책을 읽고, 1~2회차에 걸쳐 독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단순히 지식 습득 및 정보를 얻는 독서가 아닌, 읽고 쓰는 행위가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저는 깊이 있는 몰입의 경험을 잃어버리고 단편적인 정보만을 쫓아 왔던 것 같습니다. 업무에 쫓기면서 유튜브나 아티클 같은 빠른 정보를 습득하는데 익숙해졌고, 진정으로 집중하거나 몰입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책 한권을 완독하며 다시 몰입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북에세이) 온라인 세션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각자의 생각과 관점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참여자들과 같은 책을 읽고,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인사이트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를 통해 책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고 나혼자 읽을때 느끼지 못했던 깊이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독서와 대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 Session 3 참가 후기 마지막 세션으로 진행된 책마을 해리 방문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책마을 해리에서 만난 이대건 촌장님의 열정적인 설명과 함께 그곳의 다양한 공간들을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감옥, 책박물관, 작가 전시관, 책의 숲 등의 공간은 그 자체로 내가 책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책감옥 책을 다 읽기 전까지 나올 수 없는 이 독특한 공간에서 모두들 하룻밤을 자보고 싶어 했습니다. 속세에서 벗어나 오롯이 책에 집중할 수 있는 이 공간에 빨리 갇히고 싶네요. 📖책 박물관 책박물관에서는 옛날 종이 인쇄 방식을 볼 수 있었고, '어린이날'을 창시한 방정환 선생님의 글을 활자 프린터로 찍은 종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중요성을 사회에 각인시킨 역사적인 글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작가 전시관 이곳에서는 80세의 나이에 책마을 해리에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김선순 할머니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미적 세계에 눈을 뜬 할머니의 작품은 독서와 창작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진짜 너무 늦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해라'라는 무한도전 밈이 생각나네요. 이 말이 실현된 현장을 느낄 수 있었던 곳 같아요. 📖책의 숲 책의 숲: 책으로 둘러싸인 이 공간은 우리가 사회혁신가와 함께 대화 세션을 가진 곳입니다. 기억에 남는 대화 책과 나의 삶의 연결: 요즘 사람들은 책을 읽는 것이 단순한 정보 습득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회혁신가는 '나의 삶을 바꾸는 책'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단순히 지식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나의 삶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루에 5~10분이라도 책을 읽는 시간을 만들어, 그 순간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연의 시간: 현대 사회는 즉각적인 피드백에 익숙해져서, 지연의 시간을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독서란 지연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견디며 얻어내는 결과는 더 깊이 있는 성찰과 지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연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야 하며, 독서 역시 그 시간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경험이라는 점이 매우 공감되었습니다. Social Dialogue 후기를 마치며 바쁜 일상 속에서 Social Dialogue는 저에게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혁신가와의 만남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스스로를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독서와 대화를 통해 나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이 특별한 여정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다음 Social Dialogue에도 꼭 참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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