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학습하는 조직
코끼리(안혜정)
(본)
-세계와의 연관성 확인: '고리 끊기' 즉 외부의 힘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자신의 행동과 어떻게 관련 되는지를 부단히 알아가는 과정이다....(중략)... 자신의 행동과 외부에 존재하는 힘 사이의 연관성을 점점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우리는 근본적으로 어린 이안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보는 방식에 갇히게 된다....(중략) 부단히 인식과 이해를 넓히고, 행동과 현실 사이의 상호의존성을 파악하고, 나를 둘러싼 세계와의 연관성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다....(중략)그러한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놓는 것만으로 사고를 자유롭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조직에서 개인적 숙련 증진하기: 개인비전, 진실에 대한 헌신, 비전과 현실의 괴리에 솔직하게 직면하는 의지 등을 끊임없이 장려함으로써...(중략)...시스템 중심 세계관을 키우고, 암묵적 가정으 되돌아보는 법을 배우고, 자기 비전을 표현하는 한편 타인의 비전에 귀 기울이고, 현실을 보는 타인의 관점을 함께 탐구하는 등의 실천 방법이 학습조직 구축을 위한 규율에 포함되어 있다.
(깨)
우리는 참으로 많은 것에 갇혀있다. 세상을 보는 시야도, 본인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실이나 세상도.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과 외부 존재의 힘 사이의 연관성을 의식하지 못하거나 의식한다 해도 본인이 착각하는 세상에서 연관성을 찾고 있다는 점이다..... 레드캡에 참여해서 내가 지금 얻고 있는 한가지는.... 독서를 통해서 비즈글쓰기를 통해서 '갇혀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는 점이다.
(적)
맨정신을 살기 힘든 세상에서 어쩌면 나는 스스로 갇혀있는 길을 선택하고 있었던듯 하다. 깨어있음은 그만큼 고통을 수반하고 견뎌야할 것들이 많다. 한 눈 감고, 흘러가는 대로 편승하고, 세상과 자기의 연관성을 편의적으로 해석하고 붙였다 땠다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면 당장을 견디기에는 살짝 편하다. 그러나 그것이 쌓이면 어떻게 되어갈까.....개인도 조직도 사회도 그렇게 쌓이면 병이 깊어진다. 이점을 잊지 말고 '개인비전', '진실에 대한 헌신', '비전과 현실의 괴리에 솔직하게 직면하는 의지'를 다지고 다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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