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두려움없는조직_솔직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꽃순이
본) 당신도 한번쯤 솔직함을 제도화해보라, 고 권한다.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처럼 말이다. 브레인 트러스트는 몇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평가 내용은 반드시 건설적이어야 한다. 더불어 그 대상은 제작진이 아닌 영화로 한정해야 한다. 제작진도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이를 개인에 대한 지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둘째, 브레인트러스트에서 나온 의견은 단지 제안일 뿐 확실한 처방이 아니다. 윗선의 지시도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도 아니다. 셋째, 평가는 흠을 들춰내는 과정이 아니다. 영화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비판의 날을 세운채 무시무시하게 지켜보는 남이 아닌, 중립적이고 자유로운 태도를 가진 하나의 그룹이다. 깨) 평가, 성찰의 발언이 사람을 향한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일)을 향한 것이 되도록 한다는 것은 진짜 불가능할까? 내가 한 일과 나를 분리하는 일은 가능할까, 방어벽을 치지 않고 사람이 아닌 프로젝트 중심으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 적) 애정을 담뿍 담은 피드백 훈련하기, 내 피드백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두려워하지 않기, 나를 향한 비판이 아니라 프로젝트(일)에 대한 피드백으로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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