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리플렉션 페이퍼
하늘 고래 베리
모든 과정의 중반을 넘어서 인가 뭔가 개념이 잡혀간다는 조짐이 보였다. 예를 들어 등산이라면 산의 길게 늘어선 능선을 걷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땀나는 것이 싫어 산타는 것을 매우 싫어하나 올 초에 인왕산 짧은 코스를 완행하며 아! 이래서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구나 했었다. 허걱 숨이 차오르면서도 올라가려는 발걸음이 짧은 순간 나의 의지를 움직이게 하면서 막상 정상에 도달했을때 잠시나마 해냈구나! 하는 성취감! 그런 탓에 산에 오르는 사람들을 보며 감탄했었다. 어쩌다 코치 팀이 공동의 의견을 조율해 가며 하나씩 프로그램 조각을 완성해 간다는 느낌! 우리도 이제 정상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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