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학습하는 조직] 3. 시스템의 포로인가 자기생각의 포로인가 (4)

안젤라(박경진)
영향범위 재정의 : 맥주 게임에서 실적 개선 방법 (85-90) 무전략 전략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서 생기는 불균형을 어떻게든 바로잡으려고 하면서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고 그들 중 대다수는 악화 정도가 심각했다. 자신의 위치가 거대한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아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만 관리하면 된다는 전형적인 관점은 취하는 주문이 다른 사람의 주문과 상호작용함에 따라 당신이 외부 요인이라고 생각하는 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지 못한다. 맥주게임에서 실적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참가자는 자신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 범위를 재정의해야 한다.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도 성공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참가자 각자가 이러한 시스템 관점을 공유해야만 한다. 핵심지침 (아스피린 두 알 먹고 기다리기 규칙, 당황하지 말라: 주문량을 늘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학습장애와 사고방식 (90-94) 수동적이기 때문에 불만족을 느낀다. 행동유형 설명은 장기적인 흐름을 알고 그것의 함의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구조중심 설명은 무엇 때문에 그러한 행동 유형이 유발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조중심 설명이 중요한 이유는 행동 유형이 바뀌는 근본 원인을 다루는 유일한 설명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통찰은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와 개선 가능성이 자신의 사고방식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에 찾아온다. 생성학습은 구조중심 혹은 시스템 중심 사고를 하는 능력, 즉 행동의 구조적 원인을 밝혀내는 능력을 요구한다. 마침내 적을 만났는데 그 적은 바로 우리였다. (윌크 켈리, 포고) => 방법론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관점의 변화가 핵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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