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대금의 피플렉션 페이퍼

성연 박
관찰 이번 시간은 팀코치가 되기 위한 실습의 시작으로 실제 모듈을 기획하는 시간이었다. 프로젝트 수업이나 요즘 하고 있는 주민교육을 기획할 때 하는 것과 비슷한 기획과정이지만, 팀을 만들고, 모두가 팀프러너십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앤소장의 AI와 교육과 같은 새로운 주제와 관점을 가지고 팀 코칭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미 확보가 된 40+팀원들에게 하려니 잘 맞아가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렇다고 새로운 팀코칭 대상을 발굴하자니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팀 코치로서 팀을 코칭하는 과정을 기획할 때 팀 코치들과의 소통도 매우 중요하겠다고 생각했다. 목적이 분명하고 팀원들이 참여의지가 높은 곳이라면 조금은 쉬울지 모르겠지만 팀원들의 멤버십이나 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는 코치들과 많은 고민들을 나누며 가야될 것이다. 팀 코칭 과정에서 배운 다양한 방법론들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팀원들의 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서는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발견 단순한 퍼실리테이션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는데, 고객의 목적과 니즈, 분위기, 상황들을 모두 고려해서 기획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에 고객의 상태를 모르는 경우에는 일방적인 코칭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삼축제에 다양한 역할로 참여하는 나는 이러저러한 연결고리로 축제에 함께 하고 있는데, 그래서 인지 머리속이 분주한 나를 발견 인삼축제에서 함께 놀고 싶은 마음과 팀코치 멤버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싶은 나를 발견 디자인싱킹 방식은 활동의 스피드를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지속하면서 실현가능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인데, 논의와 상상 없이 해결책을 성급히 발견하고 그것이 해답이라고 여기는 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팀 코치의 역할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 제안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팀 코칭 과정이 기다려지면서도 마음은 왜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다. 몇번 남지 않은 과정에서는 좀 더 품을 많이 가지고 참여해야겠다. 40+ 팀의 팀웍과 성과가 보이고 있다. 이번달에 앤소장과 함께 하는 팀코칭 실습을 통해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실험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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