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_벽돌을깨자2 <생각에관한생각>_4장~15장
꽃순이
생각에관한생각_10-14-15.pdf
97.25KB
#점화효과 #편안함 #정상판단 #속단 #확증편향 #어림짐작 #소수법칙 #대표성과기저율
본)
우리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세상에 관한 지식을 광범위하게 공유하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내가 구체적인 언급 없이 그저 '탁자' 라고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평범한 탁자를 가리킨다고 이해한다 그러면서 표면은 대개 평평하고, 다리가 25개까지는 안된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수많은 부류에서 '정상'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있고, 이 기준에 따라 임신한 남자나 문신을 새긴 귀족처럼 비정상적인 것을 그 자리에서 알아챈다.
6장 정상,놀람,원인 중 p119
깨)
선입견, 색안경, 첫인상 같은 단어는 때로 부정적인 느낌의 단어다. 그러나 이 선입견 때문에 우리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받아들일 수 있는 토대를 가질 수 있다. '정상'이라는 선입견으로 꽤 많은 편견을 만들고 '정상'적이지 못한 프레임으로 잘못된 판단을 행하기도 한다.
아마 조상님들의 선물인가 보다.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매 순간 집중과 선택을 해야 하니까. 그러나 시스템 1에만 나를 맡겨 놓지 말고 게으른 시스템 2를 깨워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연상작용, 인과관계찾기, 어림짐작, 소수법칙 같은 것에 휘둘리지만은 말자.
적)
우리의 교육 상품에 대해 사람들을 단박에 이해 시키고 사로잡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 브랜딩이나 마케팅의 영역일 수 있겠지만 조금 다르게,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커뮤니티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해하고 매력을 느끼고 참여하게 하고 싶다. 사람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더 간결히 정돈하고, 정수를 찾아 벼리가 되도록 딱~! 맥을 짚어낼 수 있으면 좋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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