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리플페
하늘 고래 베리
좋은점: 시스템 코칭과 관련해 깊이 있는 질문과 토론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어떻게 개인과 조직의 가치를 설정하고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과정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 개인적으로 수료전에 비글쓰를 마치도록!! 노력하겠습니돠~~
*배운점: 시스템 팀코칭의 5가지 규율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보드게임 협동조합의 사례로 보드 게임 협동조합이 HBM으로 부터 신제품 개발을 의뢰 받아 신제품을 개발하여 납품하는 과정을 설계했고
위임하기 단계에서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정한 목표를 충족하도록 가령 HBM이 원하는 보드게임, 개발기간, 납품기한, 가격등을 계약하는 것들을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따른 팀의 수행 목표를 설정하는 데에 아웃사이드 인이 효과적으로 발현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사례에 대한 명확한 프로젝트를 서로 모르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어 스토리 텔링이 약했고, 보드 게임 협동조합의 내부입장에서 개발과정만을 들을 수 밖에 없었으므로 위임하기에 단계에서 불충분 했던 것들을 다음단계에 필요한 부분들을 다시 조율하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명확화하기 단계에서는 아직 PM이 명확하게 선정이 되지 못했지만 파스칼이 팀 리더로서 팀원들과 협력하여 팀의 목적, 역할 등을 정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가령 신제품 개발과정에서 참여인원- 파스칼과 대표는 보드게임 개발, 일러스트작업, 후가공업체 선별, 영업,소통회의 등 팀 내 목표와 역할 등이 결정되었습니다.
공동창조하기에서는 HBM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회의, 평가회의 등을 통해 팀이 중요한 이해관계자 그룹과 연결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연결하기단계에서는 현 개발진행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HBM의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것인지 등을 통해 조직 내외부를 연결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잠재고객에 대한 니즈? 이런 걸 보기는 시간관계상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핵심학습하기에서 팀이 서로에게서 끊임없이 배우고 창조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집단 학습과 역량을 키우는데 노력해야한다 정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단계별로 코칭 과정에서 뭔가의 성찰은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게 좀 명확하지 않아서 중간에 혼란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프로세스 자체를 5가지 규율에 맞춰 설계해 가는 과정이 좀 인위적이어서 부자연스러웠고, 코치가 프로세스 과정에 참여해서 코칭을 한다고 생각해서 저는 쭉 로빈이 했던 질문 듣기에 바빴던 것 같습니다.
*행동하기: 이번주까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에세이 1편과 두려움없는 조직 비글쓰를 열심히 채워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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