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사고] 11 전략 계획을 위한 시스템 사고
싸부(김성희)
(본) 가끔 조직들은 너무 많은 선택지와 너무 적은 자원에 압도되어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에 놓인다. 게다가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높고 일을 많이 할 수록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추정하는 경향이 가중되면서 이런 상황은 가속화된다. 그래서 보통 이런 조직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훨씬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해결할 뾰족한 방법은 없을지도 모른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쌓여 있지만 역할 분담이나 성과 배분을 둘러싼 조직 갈등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선택을 내릴 방법 역시 찾기 힘들다. .....이런 경우 수많은 상호 의존적인 요인을 포함한 복잡성을 설명하는 로드맵을 위해 미래를 전망하는 방법으로 시스템 사고를 적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시스템 변화 이론은 진화해야 한다. 그런 진화의 발전은 다른 이해 당사자들을 포함시키고, 기대했던 성과와 실제 일어날 성과를 비교하여 추적하고, 목표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깨) 실제로 할 수 있는 일과 기대하는 성과 사이의 격차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인식이 있어야만 조직이 갖고 있는 자원과 역량에 맞게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에는 분명 격차가 있다. 그 둘 사이를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가는 것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않는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시스템 사고를 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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