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0603 _ 두려움 없는 조직 8 _ 귀를 열고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꽃순이
본) 나사가 성공적으로 변화한 요인에 대해 '활발한 의사소통'과 '경청하는 문화'를 꼽았다. 구성원이 침묵하지 않기 위해선 이 두가지가 전제돼야 한다는 것이다. 적) 많은 사람들이 TV 중계를 통해 목격한 콜럼비아호 폭발 장면. 위계라는 조직의 질서가 만들어낸 참사다. 문제를 제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심지어 비난 받거나 눈치를 받는다면, 안전과 생존을 위해 침묵하게 된다. 그리고 결정 권한이 있는 높은 사람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된다면 두려움이 만연한, 신뢰 지수가 낮은, 책임감을 가질 수 없는, 시스템 사고가 작동할 수 없는 조직이 될 것이다. 깨) 수호자가 필요하다. 두려움을 깨고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질문하고, 촉진하고, 기록하고, 함께 의제로 논의하도록 지지하고,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내가 낸 의견이 변화의 시작이 되고 질문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이 장려 되고, 혹시 실패하더라도 비난이 아닌 평가를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안전한 조직을 만드는 수호자. 나도 수호자의 한사람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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