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는 위험하다는 착각
꽃순이
인구감소 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불편한 진실에 대한 가장 의미 있는 논의들
우치다 다쓰루 외 / 위즈덤하우스
본
선진국의 저출생은 환경수용력을 늘려도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 인류 역사 최초의 사태다. 현재 저출생은 일부 선진국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범위가 세계적 규모로 확대되면 적어도 현재와 같은 형태의 세계자본주의는 종언을 맞이할 것이다.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살아 있는 인간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세계자본주의가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씁씁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p70)
깨
<저출산, 저성장 시대를 맞이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처방전> 이라는 소제목에 마을을 빼앗겼다. 전주 시청 앞 경원동#에서 발견한 책에 한눈에 반해서 집으로 데려왔다.
오늘도 연신 재난문자가 울린다. 화로 속 같던 2018년 여름을 지내고 결국 에어컨을 들였다. 그 이후 죄책감은 점점 옅어지고 시원한 쾌적감을 즐기며 밤새 에어컨을 돌리고 있다.
그러니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고 온도가 더 올라갈 터. 이런 상황이고 보니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적게 쓸 수 있도록, 생태계 구성원들과 공존하기 위해 인류가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대폭 줄어야 한다.
그러나 인구 감소는 경제규모를 축소시킨다는 면에서 재난처럼 여겨진다. 육아를 회피하려는 여성을 비난하고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성평등 제도들은 역차별이라고 역공격을 받는다.
인류를 위기에 빠뜨릴 AI, 저출생, 고령화, 도시와 지방 불균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공저인 이 책을 통해 내가 살아갈 미래를 엿보게 된다.
적
교육은 미래를 향한다.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바람직한 태도, 지식, 새로운 분야 등
마저 탐독하고 미래세대를 처방을 전수 받고 우리의 팀코칭과 교육 내용 안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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