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쿠제스와 베리 포스너의 "리더십 챌린지" 6판 독서에세이_ 앤소장
앤소장
제임스 쿠제스와 베리 포스너의 리더십 챌린지 6판을 읽고 본깨작 북에세이를 남겨봅니다.
본 것 : 보편적 리더십의 원칙과 실천
제임스 쿠제스와 베리 포스너의 『리더십 챌린지』 6판은 30년이 넘는 연구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의 본질을 명쾌하게 정의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리더십을 타고나는 자질이 아닌, 누구나 개발할 수 있는 기술과 행동이라고 정의한다는 것이지요.
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리더들의 공통점을 연구하여 '모범적 리더십의 5가지 실천 원칙'을 도출해냈지요.
1.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Model the Way)
: 자신의 가치관을 명확히 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2.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Inspire a Shared Vision)
: 조직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구성원들과 공유합니다.
3. 새로움에 도전하라(Challenge the Process)
: 현상유지를 거부하고 혁신을 추구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4.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라(Enable Others to Act)
: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신뢰와 협력의 환경을 조성합니다.
5. 열정이 우러나게 하라(Encourage the Heart)
: 구성원들의 공헌을 인정하고 성취를 축하합니다.
이 원칙들은 직위나 직책에 상관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으며, 가정, 학교, 기업, 지역사회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편적 원칙입니다.
깨달은 것: 리더십은 관계의 예술이다
『리더십 챌린지』를 접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리더십이 지위나 권한이 아닌 '관계'에 기반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발휘됩니다. 사람들이 리더를 따르는 이유는 그 사람의 직함이나 권력이 아니라, 그가 보여주는 가치와 행동, 그리고 그들에게 주는 영감 때문입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리더십은 관계이다. 이끌려는 사람들과 따르기를 선택한 사람들 간의 관계이다"라는 문구입니다. 이는 리더십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 신뢰와 존중에 기반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결과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또한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위대해지지도 혁신을 이루지도 못한다"는 말은 리더로서 가져야 할 용기와 실험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움의 기회로 삼는 자세는 진정한 리더의 성장 비결이며,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리더십은 결국 자신과 타인의 가능성을 믿고,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리더는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가능성의 촉진자'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적용할 것: 가정과 교육 분야에서의 실천
청소년 자녀를 키우고 AI 교육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교육사업을 준비하는 저에게 이 책의 원칙들은 여러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적용]
먼저, 두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는 원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정의 핵심 가치를 명확히 하여 자녀들이 확고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또한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라'는 원칙은 자녀 교육에 특히 중요합니다. 자녀들에게 적절한 자율성과 책임을 부여하여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야 겠어요. 실패했을 때도 비난하기보다는 그것을 배움의 기회로 삼도록 격려하겠습니다.
[교육사업에서의 적용]
AI 교육 뉴스레터와 교육사업 준비에 있어서는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와 '새로움에 도전하라'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AI와 교육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에 공감하는 학부모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제게는 30대에 축제 기획과 운영에 미친 듯 몰입했던 시간이 있었지요. 새로운 시대의 교육환경을 변화시키는데 '열정이 우러나게 하라'는 원칙으로 함께 하게 될 모든 구성원과 참여자들에게 적용하고 싶습니다. 작은 성공도 인정하고 격려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공헌을 적극적으로 알아주는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에 있어 '관계'의 중요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녀와의 관계, 교육 커뮤니티 내의 관계, 그리고 사업 파트너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쿠제스와 포스너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이 리더를 기억하는 것은 그가 자신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이 원칙을 마음에 새기고,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진정한 리더십을 실천하며 주변 사람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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