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조직] 침묵의 굴레에서 조직을 구출하라
싸부(김성희)
(본) "열정 넘치는 프로젝트에 행여 제가 찬물을 끼얹을까 봐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상황이라는 걸 알고도 방관자의 자세를 취하면 당장 개인의 안전은 보장될지 모른다. 하지만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제 역활은 온전히 해내지 못한다. 결국 이러한 태도는 조직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다...... 문제 제기만 제대로 했어도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사건.사고들이 생과 상의 문제로 이러져 비극적인 결말을 초래하기도 한다.....어떤 상황에서나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건 동료들 간에 소통이 활발하다는 방증이다. 심리적 안정감이 흐르는 조직에서는 회의 때 자신의 우려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동료들의 의견을 솔직하게 평가해 준다..... 이같은 맥락에서 나는 '심리적 안정감'을 '인간 관계의 위험으로부터 근무 환경이 안전하다고 믿는 마음'이라고 정의했다. 어떤 의견을 말해도 무시당하지 않고 질책 당하거나 징계받지 않는다면, 즉 구성원 모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면 동료들의 눈치 따위 보지 않고 자기 생각이나 질문, 우려 사항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깨) 리더로 있으면서 조직의 분위기를 안정감 있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량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요사이 많이 생각하는 부분은 용기이다. 누군가가 분위기를 압도할 때 그 분위기를 파악하고 제재를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적) 아자아자!! 용기를 내보자.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