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우리답게, 함께 걷는 첫걸음" — 해피쿱투어 팀 러닝 저니 워크숍

로빈(이숙연)
7월 17일, 도봉 숲 속 마을 비를 잔뜩 머금은 초록이 가득한 숲 속에서, 해피쿱투어협동조합 팀이 처음으로 모두 함께하는 직원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이름은 ‘팀 러닝 저니(Team Learning Journey)’. 그 이름처럼, 이 날의 여정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우리가 왜, 함께 이 길을 걷고 있는가”**를 성찰하고 연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신입 사원 70%의 새로운 팀, 처음부터 ‘우리’를 만든 하루 올해 해피쿱투어는 조직 구성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신입 사원이 전체 인원의 70%를 차지하게 되면서, ‘해피쿱’이라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부터 ‘나의 동기’, ‘우리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갈 필요가 있었죠. 워크숍은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 교육, 나의 WHY 공유, 선배들이 들려주는 해피쿱의 스토리, 그리고 모두가 함께 그린 협동화로 이어졌습니다. 하루종일 진행된 일정이었지만, 누구 하나 빠짐없이 몰입하며 해피쿱이 ‘우리 조직’이 되어가는 과정이 차곡차곡 쌓여갔습니다. 🎨 함께 그린 그림 속에 담긴, ‘협동의 얼굴’ 워크숍의 마지막은 모두가 참여한 협동화 그리기. 비행기, 크루즈, 야자수, 웃는 얼굴 등 해피쿱의 일상과 꿈, 팀원들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동료를 기억하는 귀여운 그림도 함께였지요. 한 참가자는 “조합의 역사를 처음 들었지만, 나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그 안에 들어가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협동조합을 ‘협동조합답게’ 만드는 시작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직원 교육이 아닌 ‘협동조합을 협동조합답게 운영한다’는 철학의 실천이기도 했습니다. 팀프러너십교육협동조합은, 협동조합이 조합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조직이 되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피쿱투어는 이 여정 위에서 2025년 미션과 비전 재정립이라는 다음 스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팀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그 길을, 앞으로도 함께 응원합니다. 저 역시도 함께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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