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학습하는 조직 # 9. 정신모델
하늘 고래 베리
본) 질의와 주장의 균형
<자신의 견해를 주장할 때>
· 당신의 추론을 명확히 하라(즉, 그리한 견해에 도달한 과정과 근거가 되었던 '데이터'를 이야기하라)
· 상대방이 당신의 견해를 살피고 분석하도록 독려하라(예를 들이 "내 추론에 무언가 결점이 있습니까?"같은 질문 을 던지라)
· 상대방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도록 독려하라.("내가 말한 것 이외에 다른 자료나 결론이 있습니까?")
· 상대방이 당신과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묻고 탐구하라:("당신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어 떻게 그러한 의견을 가지게 되었습니까?,"제가 고려했던 것과 다른 자료가 있습니까?")
<상대방의 견해에 대해 질의할 때>
· 상대방의 견해에 대해 가정한 것이 있다면, 그 가정을 명확히 밝히고 그것이 어디까지나 가정임을 인정하라.
· 당신이 제시한 가정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밝혀라.
· 상대방의 견해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을 때만 질문을 던져라.(즉, 예의를 차리거나 혹은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려고 하는 질문은 옳지 않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말하자면 상대방이 자신의 견해를 탐구하는 일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경우에)
· 어떠한 데이터나 논리가 그들의 관점을 바꿀지 물어라.
· 새로운 정보를 가져다줄 실험(혹은 다른 질의)을 함께 계획할 방법이 있는지 물어라.
<당신 혹은 상대방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거나, 다른 아이디어를 시험해보기를 망설이는 때>
· 어려워하고 망설이는 이유를 당당하게 표현하도록 그들(혹은 자신)을 독려하라.
· 서로 합의가 된다면 상대방과 이러한 장벽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라.
적,깨) 나와 이견이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건 그다지 즐겁지 않은 일이지만 하지만 어쩌랴 일을 해야겠고... 관계도 잘 맺어야 하니...그래서 그래서 이 또한 지나가리...
나와 다른 사람들과 의견의 차이를 좁혀가며 좋은 방향성과 결론에 이르게 된다면 당연히 나에게도 조직에서도 좋은 일 아니겠는가! 사실 나는 습관적으로 나의 주장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사람과 살고 있다 보니 대화라기 보다는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종종? 매우 많이 있어서ㅎ... 암튼 그래서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얼굴에 급 제동과 심장 떨림이...
요즘 그게 좀 심해져서 걱정이지만 암튼....그래서 객관화 된 데이터를 찾고, 검증하고..암튼 나를 위한 총알도 필요하니 사전 방어 준비 태세를 갖추곤 하는데...그런데 왜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지 상대방에게 먼저 물어보지는 않았을까?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고 시스템에서 살아온 것일까 한번 생각해 봤다면 좀 이해의 폭이 넓어지지 않았을까? 그리고 어떤 합의나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감정이 상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질의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하루..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