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Dialogue]#책마을해리편
류경미
책마을해리는 어디고, 고창은 어떤 지역인가? 사실 이번 쇼셜 다이얼로그의 참여동기가 될 수 있겠다.
여름을 쫓아낼 비가 한바탕 퍼붓는 날 책마을해리 방문은 더 없이 운치있는 여행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책마을해리의 종이, 활자 냄새가 아날로그 감성을 춤추게 했고,
참여자들의 이야기와 촌장님의 고창의 로컬스토리에서 동학이념까지 많이 이야기가 오고 가며
아동청소년시기의 책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 시기를 통과해볼 수 있도록 보호막을 만들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어쩌다 어른이 된 나역시 독서에 대해 부담스러워지고, 노화를 핑계삼아 책을 기피하고 있는 요즘에
다시금 독서의 재미를 되찾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좋은 시간이었다.
#안광이_지배를_철하다
#의례_지연의 순간
#존재의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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