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학습하는 조직] 5. 사고방식의 전환

안젤라(박경진)
사고방식의 전환 (110-130) 오늘날 세상이 건강하지 못한 정도가 세상을 전체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무능력과 정비례한다는 사실은 놀랄일이 아니다. 시스템 사고는 전체를 보는 학문이다. 상호관계를 보고 변화의 패턴을 보는 틀이다. 시스템 사고는 살아 움직이는 시스템에 고유의 특성을 부여하는 미묘한 연관성을 감지하는 일종의 감수성이기도 하다. 시스템 사고는 복잡한 상황의 기저에 있는 구조를 보고 레버리지가 높은 변화의 레버리지가 낮은 변화를 구별해 주는 학문이다. 이를 통해 전체를 봄으로써 시스템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시스템사고는 사고방식 전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언어를 제공한다. 시스템 사고는 주고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낸다. 동적 복잡성 : 원인과 결과가 미묘하여 포착하기 어렵고 시간 경과에 따른 여러 가지 개입 변수의 결과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같은 행동이 기간의 길고 짧음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동적 복잡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나의 행동이 시스템의 일부분과 시스템 전체에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에도 동적 복잡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명확한 개인이 불명확한 결과를 야기하는데도 동적 복잡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연관성과 상호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햔다. 행동과 결과 사이의 지연을 보아야 한다. 지속적인 증가 같은 변화의 유형을 살펴 보아야 한다. 이것이 방향을 바꿔 안전을 강화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시스템 사고의 실천은 행동이 서로 강화작용 혹은 중화작용을 주고받는 피드백이라는 단순한 개념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사건과 세부사항 뒤에 놓인 심층 유형을 보도록 도와줌으로써 삶을 한결 단순하게 만들어준다. 현실은 순환하는 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는 직선만을 바라본다. 피드백 프로세스라고 하는 순환의 인과관계, 즉 원형으로 연결되어 있다 시스템 사고에서의 피드백은 형태에 상관없이 주고 받는 영향력을 의미한다. 일방적인 영향이란 없으며 모든 영향이 원인이면서 동시에 결과라는 사실이 자명한 이치이다. 순환 다이어그램을 읽기 위한 방법은 해당 구조가 어떻게 특정 행동 유형(혹은 복잡한 구조에서는 복수의 행동 유형)을 만들어내는가, 그리고 그러한 유형이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이다. 개별 행동만 보고 기저의 구조를 보지 못하면 복잡한 상황에서 무력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피드백 관점에 따르면 시스템에 의해 야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책임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관련된 모든 사람이 시스템 혁신에 있어서 동일한 레버리지를 행사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강화피드백 프로세스는 성장의 원동력이다. 강화 피드백은 쇠퇴를 촉진할 수도 있다. 균형피드백은 목표지향적인 행동이 있을 때마다 작동한다. 많은 피드백 프로세스에는 지연이 포함되는 행동의 결과가 서서히 발생하도록 영향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충족적 예언,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강화 프로세스에서는 작은 변화가 점점 커진다. => 이 단락은 특정 인사이트보다는 개념을 정리하는데 용이하였음. 시스템사고가 동적 복합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좀 더 파악해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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