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_진성리더십(윤정구) : 제5장 진성리더십의 기본원리(3)

파스칼 pascal
(본) [정신모형] (인간은 모두가 사이비 과학자이다.) (2) 프레이밍은 정신모형 속의 믿음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결정해 주기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의 지침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세상은 정신모형 속에 담겨있는 검증된 이론들을 재생하는 쪽으로 프레임들을 만들어나가면서 삶의 스토리를 재생시킨다. 따라서 정신모형 속의 검증된 이론들은 삶의 장면마다 일관된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플롯의 역할을 한다. 과학적 입장에서 분석했을 때는 정신모형은 검증된 이론적 가정의 체계이지만 일상생활의 해석학적 입장에서 정신모형은 삶의 일관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플롯 박스이다. 우리는 정신모형이라는 안경을 끼고 세상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고 있는데 사람들은 자신이 안경을 끼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믿음으로 채워진 정신모형의 안경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자신이 믿는 대로 보게 하고 믿는 대로 재구성 하게 하는 눈의 역할을 수행한다. 학습이란 지금까지 획일적으로 쓰고 있던 도로시의 초록안경을 벗어던지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새 안경을 만드는 작업이다. (깨) 정신모형의 프레임들은 검증된 이론들을 재생하면서 삶의 스토리를 만든다. 검증된 이론들은 일관된 스토리를 만드는 플롯의 역할을 한다. 정신모형은 안경을 통해 세상을 보게 한다. 학습은 새로운 안경을 만드는 작업이다. (적) 세계관 학자들이 세계관을 설명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비유가 안경이다. 분명 정신모형과 세계관은 많이 닮았다. 어느 지점에서 얼마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면 좋겠지만, 논문 쓸 것이 아니니, 그냥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 깨닫는 방식을 선택하기로 했다. 하여간 ‘진성리더십 세계관’을 가져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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