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레드캡 코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518

하늘 고래 베리
휴스톤 콜 때 뵈었던 분들이라 마치 둘째 날처럼 편안한 느낌으로 시작했습니다. 레드캡 코치과정에 참여하신 분들은 저마다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계셔서 나도 이 과정을 참여해야하는 지 며칠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 공부하기 싫은 1인 ㅜ.ㅜ 하지만 몇 달 동안 침체기에 벗어나고자 지난주부터는 정신 좀 차리고자 집안 대청소에, 면접도 보고, 오래전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서히 발동을 ㅋㅋ 발동거는데 공부만 한 것도 없다 싶어 드뎌, 레드캡 코치과정 입성! 😃 배운것! 첫날 팀코칭에 대한 개념과 목적, 코치의 역량과 역할에 대해 배웠습니다. 저는 코칭에 대해 이렇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코칭은 사람에 대한 신뢰와 긍정을 바탕으로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그 중 팀코칭은 조직의 공동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조직원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적 프로세스를 통해 조직이 성장과 발전을 가져오는 과정이다. 🤔 첫날의 고민...초코파이 회사에서 초코파이 판매량이 늘어 기업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직원들도 그냥 저냥 성과를 내는 것 같은데 이런 조직에도 팀 코칭이 필요한가? 요즘 스타트업들 중에 토스나 당근마켓 같은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있죠. 이러한 기업들에서 일하는 젊은 세대의 직장인들의 고민 중에 창업 초기 멤버들과 갈등을 호소하는 예가 적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사내에 각종 문제가 쏟아져도 , 대표가 친한 사람들과 만 소통한다, 회사에서 잘 나가려면 일을 잘 하는 것 보다 대표랑 친한 게 장땡이다, 말해봐야 바뀌는 것은 없다며 성토글이... 그런데 현재 우리 조직은 과연 이런 기업들과 다른가? 생각해 볼 문제죠. 사회적경제 기업들도 초기에 창업자와 그 멤버들의 멥버십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어느 정도 성장해서 신규 직원들을 고용하게 되면, 신규 직원이 안정적으로 일하는 기간까지 잘 버티면 좋겠지만 1-2년이내에 줄 퇴사... 초코파이 회사라고 다를까요? 장수 브랜드 하나로 평생 먹고 살 만한 기업이겠지만 기업의 비전과 방향은 커녕, 직원들의 역량에 대한 1도 고민하지 않고 성과만을 바란다면, 그건 좀 문제죠. 현재 같이 변화무쌍한 경영 환경에선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기업내부에서 코치들을 양성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고, 또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자 코칭을 의뢰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조직에도 과연 팀 코칭이 필요한지 진단해 볼까요? ㅎ 🤗 칭찬해- 지각하지 않은 것, 새로운 결씸~ 😑 이런 쫌 반성해- 메뉴얼 안 읽어 갔어용 ㅜ. 읽어 갈게요, 숙제도 열씨미 😛 나 이런거 했음- 나무를 심은 사람 봄. 개인의 노력으로 환경을 바꿀 수 있는가? 너무 힘들어.난 편히 살고 싶음. 누가 부비에가 만든 곳에 그냥 숟가락만 살 짝 얹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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