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GN팀 코칭을 읽고

하늘 고래 베리
리얼 팀이 되기 위한 명확한 인사이트를 얻은 느낌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팀을 어떻게 하면 잘 운영해 볼까? 고민을 해 본 적이 하도 많아서 ㅎㅎㅎ 내가 팀을 이끌 때도 그렇지만 팀원일 때도 마찬가지 였던 것 같다. 회사 다닐 때 공부를 좀 했었다면 주기적으로 오는 번아웃을 효과적으로 이겨내고 즐거운 직장 생활을 했을지 모르겠다는 회고를 ... 일단 내용은 몇 가지 팀코칭 모델을 소개한다. 우선 해크먼과 웨지먼의 ‘6 Condition’이란 팀 코칭 모델은 효과적인 팀이 갖추어야 할 요소로써 팀의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6가지를 설명한다. 효과적인 팀을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 3가지는 1)팀이 함께 의미있는 일을 성취할 수 있을 만큼 하나된 리얼 팀(Real team)이어야 하고 2) 기업의 큰 미션에도 기여하고 팀의 핵심 작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의미가 있으며, 개인의 가슴을 뛰게 할 만큼 개인의 열정과 욕구를 자극하는 강력한 목적(Compelling purpose)이 있으며 3) 다양한 관점과 상호 의존적인 역량을 가진 적합한 인력(Right people)의 조합이 필요하다. 여기에 효과적인 팀을 만들기 위한 활성화하는 조건으로 4) 팀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규모와 일을 할 때 할 일에 대한 명시적인 규범을 갖춘 건강한 구조(Sound Structure) 5) 효과적 팀 운영을 위한 성과관리와 보상 구조 등 팀이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조직 환경(Supportive context) 6) 팀의 자원을 잘 사용하도록 앞의 조건을 디자인 한 후 진행 과정에 팀원과 전체 구성원들에 대해 코칭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팀 코칭(Team coaching)을 제안한다. 그들은 이를 통해 고성과 팀은 열정과 헌신을 불러 일으키는 ‘강력한 목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팀 코칭의 목적을 팀의 자원과 결과의 효과성 증진에 두며, 팀의 효과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효율성보다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피터 호킨스 (Peter Hawkins)의 Systemic Team Coaching이다. 피터 호킨스 (Peter Hawkins)는 팀 코칭을 ‘팀의 사명을 명확히 하고 외부 및 내부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팀의 부분의 합보다 더 나은 기능을 하게 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이후 팀 코칭을 Systemic Team Coaching으로 확장하고 ‘집단적 성과와 작업 방식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프로세스로서 모든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과 함께 더 큰 사업의 변혁에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집단적 리더십을 개발하는 프로세스’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팀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1)인사이드 아웃(Inside-out)방식으로 팀의 내부에 집중하여 팀의 역할과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팀의 목적, 목표 역할을 정의하고 이를 위해 팀 내부의 역학이나 관계를 촉진하며 팀 내 문화를 개선하도록 한다. 그리고 2) 아웃사이드 인(Outside-in)방식으로 팀을 둘러싸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업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팀의 구조를 만들고. 3) 과거 지향의 일을 미래의 현재화(future-back)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위해 해야하는 일로 관점을 전환한다. 4)모든 이해관계자 그룹과 함께 가치를 창출하고 확장하여 생태계를 만들고 확장시킨다.(Co-evolution) 또한 이러한 시스템적 팀 코칭 수행을 위해 5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1)팀의 존재 이유와 팀이 수행해야 할 임무(Commission)를 명확히 한다. 성공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도 합의한다. 2)팀 내부에서 팀의 임무와 목적을 명확히(Clarifying) 한다. 핵심가치, 목표와 성과지표, 합의된 역할과 일하는 방식등을 정리한다. 3)팀이 서로 끊임없이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개발한다.(Co-creating) 4)조직의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연결(Connecting)하고 참여를 촉진한다. 이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한다. 5)학습조직으로서 끊임없이 성찰하고 성장(Core learning)을 추구한다. 이를 통해 팀 구성원과 팀을 발전시켜 나간다. 세 번째, 구트먼의 LTA(Leadership Team Alignment)모델이다. 그는 팀이 빠르게 성과를 내고 지속적으로 높은 비즈니스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팀을 한 방향으로 정렬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LTA(Leadership Team Alignment)모델의 8가지 특성은 다음과 같은데 1)비즈니스 우선 순위와 목적에 따른 목표에 팀원이 함께 합의를 도출하고 2)팀은 도출된 합의에 따른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3)높은 수준의 감성 지능을 함양하며 4)팀원들은 팀의 성공에 기여한다는 헌신적인 태도를 이해하고 실천한다. 5)팀은 합의된 의사결정을 팀 리더십 프로토콜로 완성하여 팀의 새로운 안전지대를 구축해 감으로써 6)팀은 결과에 따른 주인의식과 책무에 대한 책임을 지고 7)갈등 관리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며 8)주기적으로 팀을 평가하는 팀코칭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8가지 리더십 요소를 개발하고 습득하면서 팀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하고 성공적인 팀의 모습을 만드는 과정이 LTA 팀코칭 모델이다. 마지막으로 ALIGN 팀코칭은 ALIGN 모델은 불확실한 미래 환경에 대응하며 팀원들과 함께 개인의 동기를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과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 개인에게는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정렬(align)하여 스스로 자율성과 자기 효용성을 느낄 수 있게 하고, 팀은 학습 시스템과 소통 방법을 개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기여하여 지속가능하면서 유연한 성장을 촉진하는 팀 코칭의 방법이다. 내용은 읽어보시면 되어서 중요한 질문을 적어본다. A: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하는 팀의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가? (A:Aim the purpose) L: 팀의 목표를 실행할 수 있는 건강한 구조를 갖추었는가? (L:Line up the structure) 1: 팀의 목적, 목표에 기여할 적합한 인재를 갖추었는가? (I:Identify the right people) G: 일은 효율적으로 돌아가는가? (G:Guide the flow of work) N: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가? (N:New energy) 몇 년전에 어떤 회사에 입사하면서 면접을 보는데 사장님 왈 저희 회사를 보고 가슴이 뛴다는 분은 처음이어서 저도 가슴이 뜁니다 라고 대답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내가 이력서를 너무 잘 썼나 싶었으나 ㅎㅎ 가슴이 뛰는 조직, 어떤 조직이든 내가 뭔가에 자극이되고 동기 부여가 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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