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학습하는 조직_성장과 저투자를 벚어나려면

코끼리(안혜정)
(본)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실현하지 못하는 회사가 있다면 '성장과 저투자'구조가 작동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중략)...이러한 유형을 감지하기 힘든 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워낙 점진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중략)...둘째, 그러한 신드롬 안에 있는 관리지의 눈에는 주의를 요하는 수많은 긴급 현안이 보인다, 따라서 큰 그림을 볼 겨를이 없다. 시스템 사고의 핵심은 역동적이면서도 복잡해서 포착하기 어려운 구조를 인식하는 것이다. (깨)수요와 공급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이 트랜드한 제품이 될지 스테디 셀러가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테면 꼬꼬면과 불닭볶음면이 있다. 둘 다 신재품 출시가 되었을때 엄청난 붐이 일었다. 생산 공정을 늘리느냐 마느냐의 이야기가 이슈가 되었다. 버터 감자칩도 그랬다. 말이 쉽지...현실에서 그 구조를 꿰뚫어 보는 것이 가능할까 싶은 측면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딜레마에 빠지기 쉬운지를 알게 해준 챕터이다. (적) 불닭은 스테디셀러를 넘어 전세계적 챌린지 붐이 일었다. 그에 비해 꼬꼬면과 버터감자칩은 말그대로 한시절 유행하고 사라졌다.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종사하는 업계의 사람들은 이것을 구조적으로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어쨌든 성장과 저투조 구조에 대해서 실무진행 시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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