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05.25_두려움 없는 조직_1

썬(선영)
(본) 심리적 안정감은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거나 응징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신의 실수와 우려를 기꺼이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다. 지식기반사회에서 이는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아주 사소하지만 확실한 요인이다. 따라서 리더라면 반드시 학습과 혁신을 통해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만드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 2017년 갤럽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에서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고 응답한 비율이 10명 중 단 3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비율이 10명 중 6명으로만 늘어도 이직률은 27퍼센트, 안전사고는 40퍼센트나 줄어든다. 한편 생산성 향상 수치는 12퍼센트였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분석치다. (깨) 같은 팀에 있더라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 것이다. 100% 같을 수는 없어도 각자가 느끼는 안정감의 정도와 팀 전체적인 안정감의 정도가 일치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적) 심리적 안정감은 팀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리더의 역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학습하는 조직에서는 팀원 각자의 역할도 중요하다. 경청하고 질문하고 공감하고 합의하고... 열린 대화가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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