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올립니다. ㅠㅠㅠ
정동석
축제에~방학식에~정신을 차리지 못한 주말이었습니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세션도 배움은 지속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피드백이 전부였는데 직접주고 받아 보니 힘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찰
40+팀은 조금씩 구체화되어 가고 있으나, 부담도 그만큼 커지는 것 같다. 그래도 경험과 역량, 재능들이 모여 있어서 인지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은 속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구체화된 목적과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라 TS과정에서 당당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고 힘이되는 시간이었다. 좀더 40+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발견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나를 오늘도 발견한다. 그래도 가야할 길이라면 짜내야 하는 시간이겠지만.....재밌는 활동이어서 놓기 싫고 그래서 지속하려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조직이 아닌 내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나를 또한 발견한 시간이다. 서로를 이해해주는 마음이 이정도라면 실패해도 괜찮겠다라는 안심되는 마음도 한편으로 들었다. 꽤 멋있는 사람들이 모인 40+라는 것을 TS에서 발표하며 더욱 느끼게 된다.
-제안
과제가 너무 많다.....기록의 힘을 알지만 계획과 실천과 나눔과 정리와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경우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감당이 쉽지 않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마무리 지었다 하여 물리적 시간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한번 해볼까를 생각했을 때 쉽지 않다.
그래도 소통의 방법과 피드백의 방법은 구조적이기도 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만들어주고 있어서 좋았다. 원래 이 과정이 이런 과정을 겪으며 얻어내고 성장과 발전을 하는 과정이라면 수용~
MTA연수를 통해 진행되는 40+의 진행과 팀 내 소통과 협력의 부분은 의심의 여지 없이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정신이 오락가락하나......뭘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기회가 되어 다시 쓸수 있다면....다시 올릴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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