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학습하는 조직 ] - Part 2-02

무꿈 / 홍경수
Part 2. 학습조직의 초석, 시스템 사고 04 시스템 사고의 법칙 6. 빠르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성장이 과도한 경우 시스템 자체가 속도를 늦추어 과도한 부분을 상쇄하려고 한다. 시스템 관점의 진정한 의미는 무위가 아니라 새로운 사고에 바탕을 둔 달라진 행동이기 때문이다. 7. 원인과 결과는 시공간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 언급한 모든 문제의 기저에는 복잡한 인적 시스템의 근본 특징이 있다. 바로 원인과 결과가 시공간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원인'은 이러한 문제 발생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근본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말한다. 복잡한 시스템에서 현실의 속성과 우리가 이를 인식하는 사고방식에는 근본적인 불일치가 존재한다. 8. 작은 변화가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으나, 레버리지가 가장 높은 영역은 분명하지 않을 때가 많다 시스템 사고를 통해 작은 행동이라도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하게 수행하면, 중요하고 지속적인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원칙을 '레버리지 leverage'라고 부른다. 레버리지가 높은 변화를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는 사고방법은 사건이 아니라 기저의 구조를 보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첫걸음이다. 시스템 원형을 보면 레버리지가 높은 변화와 낮은 변화 영역을 알 수 있다. 스냅사진처럼 단편적인 사고가 아니라 변화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그 다음이다. 9.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다 고정된 특정 시점에 가능한 것만 생각하면 융통성을 발휘하기 힘들고, 매사가 양자택일의 문제로 보인다. 진정한 레버리지는 시차를 두고 양쪽 모두 달성할 방법을 찾는 데 있다. 10. 코끼리를 반으로 쪼갠다고 작은 코끼리 두 마리가 되지는 않는다 더없이 난해한 관리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를 양산하는 전체 시스템을 알아야 한다. '혼란'이란 레버리지를 찾을 수 없게 된 복잡한 문제를 의미한다. 레버리지는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찾게 되는 것으로, 손에 들린 조각만 들여다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11. 무엇도 탓할 수 없다 시스템 사고에 따르면, 나와 분리된 '외부 요인'이란 없으며 모두가 단일 시스템의 일부일 뿐이다. 진정한 해법은 적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깨} 시스템 원형과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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