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시스템사고와 디자인씽킹 _ 길담만큼 싫은 길폰(?)

레드캡2기 제나
시스템사고에 대해 두리번두리번 되짚어보고 있는 요즘이다. 나는 크게 생각하기, 높은 곳에서 보기라고 했던 것이 사실 시스템사고였던 것 같다. 일상에서 훈련하여 커다란 난제에 직면했을 때 현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고방식이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대어보고 있다. 보행하면서 특히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도 휴대폰을 보는 행위가 몹시 불안해 보였는데 지구촌의 문제가 되었나 보다. 미국에서는 벌금제 시행, 일본에서는 폰잠금앱 개발, 중국과 미국에서는 인도에 경고문, 권유문 그림, 독일에서는 횡단보도 출발선에 LED선을 한국의 동해시에는 횡단보도 출발선에 무지개선을 설치했다. 보행자의 보행체계, 대응방식을 고려하여 각각의 해법이 나온 것인데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등 변환을 인지하고 길을 건너게 하는 독일 방식이 가장 시스템사고와 디자인씽킹에 가깝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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