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저지름

버터곰
학업, 평가, 관계에 대한 요구들이 봄과 함께 쏟아져서 약속과 의무로 휩쓸려다니는 시간이 힘들었다. 솔직하게 바빠서 힘들었던 건 아닐 것이다. 주변으로부터의 요구들....새로운 아이디어, 긍정적인 태도, 사상에 대응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힘든 것이다. 뭔가 변화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가장 불편하고 힘들게 한 감정이 뭐였을까? 고민하던 중 내가 반드시 할 필요는 가시처럼 걸렸던 숙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저지르자...후회없는 저지름일 것이야.... MTA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내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바는? 적어도 뭘 공부하면 좋을지,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정도는 자신있게 이야기 해줄 정도만 배워도 되지 않을까? 그 정도면 많이 편안해질 것 같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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