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_진성리더십(윤정구) : 제4장 진성리더십의 개념 (3)
파스칼 pascal
(본)
[진성리더십이란?(1)]
리더의 일반적 정의는 구성원들에게 자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여 혼자서는 달성할 수 없는 더 큰 성과를 구성원들과 같이 달성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조직을 위해 더 나은 차이를 성취해 내는 사람이다.
리더십의 정의해서 착안해야 할 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리더는 자발적인 영향력을 통해 더 나은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둘째, 구성원들과 함께 동고동락해가며 더 나은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런점에서 리더십의 3대 필수요소는 리더, 구성원, 상황이다.
리더십이란 리더와 구성원들이 주어진 상황적 맥락에서 그들만의 자랑스러운 성과를 산출하여 더 나은 차이를 만들어내는 활동이다.
마지막 셋째, 결과적으로 이런 영향력을 행사해서 장기적으로 성과를 도출해서 더 나은 차이, 즉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리더는 변화와 선한 영향력으로 궁극적인 차이를 만들어내야 한다.
진성리더와 일반리더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영향력의 원천에 있다.
진성리더는 진정성 있는 사명을 기반으로 구성원을 임파워먼트 시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다.
진정성 있는 사명은 진성리더의 핵심을 구성한다.
사명은 리더의 존재이유를 설명해주는 삶의 목적지이자, 진북(True North)이자, 영혼의 종소리이다.
진성리더가 진정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이 사명이 자신이 만든 스토리이고 자신이 이 스토리의 진짜 주인공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진성리더는 자신이 ‘사명'의 주인공이 되어 사명과 일관된 삶을 사는 과정을 통해 사명을 자신의 품성으로 내재화한 사람이다.
또한 사명을 구성원들과 공유함으로 자신과 구성원들의 삶을 충만하게 임파워먼트 시킨다.
임파워먼트의 근원은 잃어버리고 살았던 사명에 대한 각성이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은 리더와 구성원간의 사명에 대한 공유를 기반으로 한 협업을 통해서이다.
(깨)
리더십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리더와 구성원 보다는 상황에서 많은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진성리더는 조직의 사명으로 구성원들을 임파워먼트 시킨다.
때문에 협동조합의 모든 조합원들은 진성리더가 되어야 한다.
아래의 문장에서 ‘리더와 구성원간의 사명’을 ‘조합원들간의 사명’으로 바꾼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은 조합원들간의 사명에 대한 공유를 기반으로 한 협업을 통해서이다.
(적)
협동조합에서는 모든 조합원들이 진성리더가 되어야 한다.
교육보드게임협동조합 만 1년차.
조합원 6명 중 3명이 직접 운영에 참여한다.
한 명은 게임개발에, 다른 한명은 디자인에, 마지막 한명은 홍보와 영업에 집중한다.
3명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
1년을 지나면서 언제,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
때론 알 수 없기에 더 신뢰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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