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_3
Terry(김태림)
'직감에 따른 결정'이라는 게 있다. 그냥 '이거야!'하는 느낌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직감에 따른 의사결정이라고 해서 두뇌가 아닌 다른 어떤 영역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모두 변연계에서 일어난다. 의사결정을 설명할 때 '느낌feel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우연은 아니다. 직감에 따른 결정이 옯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를 통제하는 대뇌영역에서 우리의 감정까지 관장하기 때문이다. 직감gut, 臟을 따른다고 하든 가슴heart이 시키는 대로 한다고 하든, 그건 다른 신체기관이 아니라 모두 변연계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도 결국 뇌에서 결정하고, 그걸 해내는 힘 또한 강력하네....
레드캡과 어쩌다코치는 나의 신념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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