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기획자의 포트폴리오 = 책
레드캡2기 제나
브랜드 전문가 임현수는 포트폴리오를 정성껏 만들어가는 디자이너들을 보며 부러움이 컸다. 부러우면 지는 쪽이 아닌 이기는 쪽으로 답을 얻었는데 자신의 즉 기획자의 포트폴리오는 책이라는 유레카를 얻은 것이다. 그날부터 휴대폰에 책 목차와 작은 메모를 저장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날마다, 브랜드] 연작이 그렇게 탄생했다.
2022년 여름 비마이비의 5주년 기념 도서전시가 성수에서 열렸다. 브랜드 추천 도서 전시 목록 49권. 그리고 마지막 50번째 책은 스스로 만들어 볼 것을 추천하며 던지는 책을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 브랜드를 고민하는 사람들다운 질문을 던지는 구성이었다. 브랜드의 고민을 돌고 돌아 책으로 도착했다는 그들의 여정은 모든 학습자들의 공통된 경험 아닐까 싶다. 브랜드에 대한 고민은 모든 조직에, 업무에 스스로의 커리어에 필요한 시대이므로 어떤 책을 쓸 수 있을까 최소한 목차라도 구성해보자. 이 전시에서 제시해주는 질문이 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 같다.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했다>, <그회사의 브랜딩>, <창업가의 브랜딩>,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포지셔닝>, <슈독>, <프리워커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없던 오늘> <타이탄의 도구들>, <일하는 사람의 생각>, <이게 무슨 일이야!>, <별게 다 영감>, <감성과 지성으로 일한다는 것>, <이게 무슨 일이야>,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 ,<브랜드 브랜딩 브랜디드,>,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2030 축의 전환>, <마케터의 일>, <일의 격>, <그냥 하지 말라>, <STICK 스틱!>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디퍼런트>,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HOW TO 팬베이스를 얻는 실천법> <창업가의 브랜딩> <슈독>, <사업을 한다는 것>, <플레이> <의미의 발견> <로고와 이쑤시개>, <진정성의 힘>, <마케팅의 기호학> ,<ESG 브랜딩 워크북> <스타트업 브랜딩의 기술>, <앞으로의 교양>,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 ,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별게 다 영감>, <이게 무슨 일이야>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1. 당신의 브랜드책은 어떤 내용일까요? 2. 나를 풍성하게 해 줄 브랜드 3개를 고른다면? 3. 어떤 출판사와 함께 하고 싶나요? 그 이유는? 4. 브랜드책 제목은 뭐가 좋을까요? 5. 당신의 브랜드책을 읽는 독자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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