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리플렉션 페이퍼 "왜 팀이어야 하는가"

주승훈
리플렉션 페이퍼: “왜 팀이어야 하는가 - 팀코칭을 통해 본 시대적 리더십의 변화” 1. 관찰: 혼자에서 함께로의 시대적 전환 이번 학습과 대화를 통해 가장 먼저 다가온 것은 더 이상 혼자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시대적 감각이다. 개밥바님의 1인 체제가 아닌 팀이 필요한 시대. 빠르게 결정을 내리고, 리스크를 홀로 감당하며 추진력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제는 복잡성과 예측불가능성이 커진 시대다. 팀이 아니고서는 ‘정답 없음’의 시대를 헤쳐나가기 어렵다. 각자의 스토리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팀에 대한 갈망과 동시에 두려움이다. 팀을 이루는 것이 때로는 번거롭고, 정서적으로 소모되며, 나를 드러나게 만들고, 무엇보다 '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과도 맞닿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반복해서 공동체로 돌아온다. 스카이님의 말처럼 물리적인 팀은 이뤄졌지만 정서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팀은 공허함만을 남긴다. 2. 분석: 팀의 딜레마와 팀코칭의 필요성 팀은 역설적이다. 내가 중심이 되고 싶지 않으면서도, 인정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고, 연결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이 마음은 ‘고독의 시간과 숙련의 시간’을 거치지 않으면 팀이라는 곳에서 발휘될 수 없다.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는가..? 팀코칭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서, 팀 안에서 개인의 Why를 다시 조명하는 작업이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우리는 왜 함께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특히, 피터 호킨스의 시스템 팀코칭 모델은 이 과정을 네 단계로 정리했다. 진흥원-HBM-문제대응-외부자원 연결 팀&팀 또한, 팀코칭은 단순한 방법론이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피드백의 장치이기도 하다. 5C의 분석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오피스 아워 전까지 내가 생각하는 5C를 적어보자. 3. 발견: 팀은 ‘고통’의 이름이 아니라 ‘거울’의 이름 꽃순이의 말처럼 팀은 나를 접고,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팀이란 거울은 때로 내 단점, 내 고집, 내 비효율을 적나라하게 비춘다. 하지만 바로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진짜 성장을 한다. 나는 내 스스로가 적나라하게 들어난 것 같다. 로빈은 누군가 나의 장점을 ‘발견’해 줄 때, 나도 나 자신을 새롭게 이해하고 성장한다고 했다. 마르코의 말처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팀을 떠난 개인은 지속가능이 어렵다. 결국 “혼자는 빠르지만 멀리 갈 수 없다” 말이 떠올랐다. 4. 기대: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서의 팀, 교육에서의 가능성 앞으로의 리더십은 ‘카리스마 있는 리더 한 명’이 아니라, 서로를 이끌고 끌어주는 ‘공유 리더십’의 형태로 나아갈 것이다. 팀은 단순한 협업 이상의 의미다. 교육현장에서도 이 팀 기반의 학습, 팀코칭의 철학이 뿌리내릴 수 있다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 자기 효능감, 학습 동기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텐데 제대로 이해해 보도록 하자. 바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겨우겨우 끝내는 것만 같은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야지. 시간은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매일매일 적응하는 삶이지만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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