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동기부여에 관해!
코끼리(안혜정)
이 교육에 참여한 것은 다들 저마다 동기가 하나씩 있을 것이 분명하다. 누가 강제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의무교육 과정이수를 강요받지도 않았을 것이기에....
나의 동기는 이러했다. 복직한 회사는 겉으로 보기에 뭔가 더 좋아진것 같고 개선된것 같아 보였지만 안은 더 엉키고 체계는 더 엉망이 된 듯한 인상이 시간이 지날 수록 선명해졌다.
표면은 화려해보일지 모르지만, 뭔가 사회적 자본이 쌓여가고 있는것은 맞는것일까? 오히려 높아져 보이지만 손으로 툭 건들면 와르르 무너질것 같은 이것들은 무엇일까....오히려 어떤면에서는 이곳은 이전보다 허약해져 있는것은 아닐까...
나는 매우 무기력해졌다. 그래서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게 생산적 돌파구였으면 했다.
업무를 통해 알게된 이번 과정이 어떤면에서는 내가 찾던 내용이었다. 어떤 조직의 팀장이나 팀원으로 있던, 개인의 활동이 되었던....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지난 일요일에 읽은 학습하는 조직의 8장의 내용처럼 비전을 현실에 맞춰 하향조정하는 순환이 아닌 비전에 맞게 현실을 개척해 나가는 나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어쨌든 이번 나의 동기부여는 결핍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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