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학습하는 조직] 5. 조직의 핵심과 연결되기

안젤라(박경진)
조직의 핵심과 연결되기 (418-423) 급진적인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습이 조직에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비옥한 토양이 있어야 한다. 시작하기 : 정체성 찾기 조직이 단순히 돈을 버는 곳, 혹은 무엇이 되었든 현재 만들거나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전부가 아니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탐구 정신,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자세, 항상 있었지만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요구한다. 우리가 정말로 지속가능성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제품 개발 과정에서 그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변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려는 사람이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하는 두 가지 미묘한 장벽을 만나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내면을 충분히 들여다보지 않아서 진정으로 자신을 부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거나 조직을 충분히 깊이 들여다보지 않아서 조직이 지지하는 바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떤 새로운 비전이 조직의 창조적 프로세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로운 가치의 원천은 조직 내에서 어떻게 형성되는가? => 비전에서 현실로 나아가는 여정. 나이키의 사례에서 처럼 기업의 비전이 최종적인 아웃풋(예를 들면 제품)으로 드러나는 것을 만날때 정말 반갑다. 이를테면 나이키의 리사이클 제품들이 면피로 하는 시늉 정도인지 알았는데 그들의 지속가능성의 방안으로서 진심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조직 안에 있을 때도 지금 연구소에서도 종종 비전이 산출물로 드러나는 순간들은 행복하다. 그러기 위해선 철학도 과정도 실력도 모두 탄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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