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학습하는 조직] 11. 팀학습 (2)
안젤라(박경진)
[학습하는 조직] 11. 팀학습 (324-338)
좋은 팀이라고 하면 갈등이 없이 마냥 조화로울 것만 같지만 그러지 않다. => 좋은 팀에서는 갈등이 생산적으로 작용한다.
비전구축 과정의 핵심은 다양한 개인 비전에서 서서히 하나의 공유비전이 출현하는데 있다.
갈등은 아이디어의 자유로운 흐름 창조적 사고, 개인도 혼자 힘으로 생각해내지 못할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하는데에 더없이 중요하다. 갈등은 지속적인 다이얼로그의 일부가 된다.
훌륭한 팀과 평범한 팀은 어떻게 갈등에 직명하고 방어적인 태도에 대처하느냐에 있다.
방어루틴 : 자신의 생각을 드러냄으로써 생기는 부끄러움과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몸에 밴 습관. 고통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게 함. 자신의 추론을 노출하는 것을 위협이라 느낌. 숨겨진 사고가 드러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귀찮은 것에 휘말리고 싶지 않은 것.
태도가 방어루틴으로 작용할 소지가 다분하다.
조직에서 정치게임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을때마다 그들은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자 조직의 속성이라고 대답한다. 우리는 방어 루틴의 보균자들이고 조직은 숙주다. 조직이 감염되고 나면 조직 역시 보균자가 된다.
학습격차 : 알고 있는것과 알아야 하는 것 사이의 격차
근본해결책은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행동으로 이어질 질의 및 탐구, 즉 학습!
방어루틴은 당장의 고통을 막아주지만 고통이 초래된 원인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막아버린다는 점에서 역설적임
방어루틴 : 자동밀봉 속성
부담떠넘기기 구조의 레버리지 영역 1) 증상위주 해결책을 약화시키는 것 2)근번적인 해결책을 강화하는 것 => 감정적인 위협을 줄이는 것
열린 마음으로 방어 루틴의 원인을 묻고 탐색하는 것
성찰과 질의 기술. 진정으로 원하는 비전과 진실에의 헌신
진실에 충실한 팀은 자신들의 방어적 태도를 드러내고 인식하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방어루틴은 팀에서 학습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이를 알리는 신호로서 학습조직 구축의 동지가 될수 있다.
방법을 터득하면 내가 방어 루틴보다 우위라는 자신감을 키우게 됨
학습팀은 비전과 기술을 통해서, 다이얼로그를 통해서 개인의 지능을 넘어서는 능력 발휘가 가능하다는 구체적인 경험을 한다.
학습팀의 특징은 방어 루틴의 부재가 아니라 그것에 대처하는 방식이다.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
팀학습은 규칙적으로 이루어지는 실습을 요구한다.
=> 이번 챕터는 기존 조직 생활을 돌아보고 하고 과거 상사의 리더십, 현재 나의 리더십까지도 돌아보게 한다. 매번 시간과 효율성 앞에서 무너졌는데.. 근본적인 부분들을 온전히 경험하고 성공해 본적이 있었던가? 최고의 팀이라고 믿었던 경우를 포함해서 돌아본다. 나는 팀을 믿는걸까. 첫 수업때부터 떠오르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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