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렉션 페이퍼
주승훈
관찰 및 분석-문제를 관찰과 분석, 개인의 해석
1.스탠포드 챌린지: 뇌의 구조가 바뀌는 기분이 들었다. 3시간 안에 무언가를 만들어내야만 했다. 집단지성으로 서로 아이디어를 꺼내기 시작하고, 행동이 시작되었다. 팀 안에서 분배를 해서 팀 안에서 또 다른 팀이 나왔다. 인프라를 활용하는 점, 제품을 만들고 홍보하는 부분도 중요했다. 팀마다 성과 발표를 공유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엔 피드백 하는 게 부끄러웠다. 하지만 함께 공유할 때,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서로를 응원했다. 아이들과 교육과정으로도 실험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러닝 컴파스: 어쩌다보니 각자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었다. 서로 있었던 이야기를 비밀 유지하자는 부분에 안정감이 들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제대로 적은 후 발표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리해보는 시간이라고 했을 때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3.가치 공유와 팀 가치 정하기(열정 피라미드) 그리고 비전 만들기.
이 부분도 학생들과 함께 비전보드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 5가지, 두 번째로 2명이 모여 10개의 가치를 5가지로 줄이며, 상하위 개념 만들기. 이 과정에서 지속가능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타오로는 연료를 꺼지지 않게 따뜻하게 유지하는 법. 리더로서 가져가야 할 책임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의 마음의 울림. 로빈 코치님이 내게 준 숙제...'마음의 울림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명을 일으켜 설득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계속 맴돌고 있다. 이 질문을 가지고 토론을 나눠보고 싶다.
부두에서 새로운 미션(새로운 시대의 커뮤니티를 함께 만들어 가는 팀프러너들의 이야기)을 가지고 배(Seekers)를 출발해 풍랑을 만날 때, 우리가 정할 가치들(열정, 성숙한 자유, 즐거움&기쁨, 더불어, 존중)이 버텨주고, 비전(로컬 크리에이터 양성모델 개발)을 향해 가는 모습에 대해 같이 고민했다.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의 부족으로 구체적인 목표수립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끝난 점. 이 부분을 어떻게 해 나가야하는 지 고민도 들었다. 팀프러너쉽을 앞으로 어떻게 가져야 할 지 고민이 되기도 했다.
4.체크인&체크아웃 제도.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의 척도를 볼 수 있었다. 대부분 잠을 잘 못 이루고 있었다. 각자마다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위치마다 책임감의 무게감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머를 가지고 임하는 모습들을 보며 배우는 시간이었다.
발견-문제 해석을 통해 발견한 것.
월급에 갇힐 게 아닌 아이디어와 실행을 통해 새로운 돈 버는 법들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혼자의 생각보다 팀으로서의 생각이 훨씬 가치가 있고, 크게 될 수 있다. 시간 대비 최대 효율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상품이 아닌 가치를 팔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완벽하기보단 일단 아이디어를 뱉어보는 게 중요하다. 뭐가 어떻게 될 지는 겁내지 않고, 이야기를 해보고 토론을 나눠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각자만의 아이디어, 능력, 실행이 모이면 무엇인가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제안-개인 및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제안.
1.단톡방에 자기가 공부한 것이나 운동하는 것을 짧더라도 인증하기.
2.웰니스 제도 달마다 해서 팀원들의 체크.
3.한 달에 한 번 정도 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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