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9 교육센터 팀 학습에 대한 리플렉션_CoP 2부. 정체성편
로빈(이숙연)
8월에 이어 CoP 2부. 정체성편을 오늘 함께 학습하였다. 1부 실천편에 이어 정체성편을 1시간 30분 가량 함께 내용을 정리해보면서 현재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CoP의 비저닝을 나눴다.
올해 교육센터를 팀코치 3명이 세우면서, 우리의 why를 ‘팀프러너들의 성장을 돕고 새로운 일을 창조하는 커뮤니티를 가꾼다.’ 로, 어떻게를 ‘팀코치 실천공동체를 만들어서’로, 그래서 무엇을 ‘팀코치 발굴과 양성’으로 정하였다. 여기에 모인 태생들이 협동조합주의자들이고 팀프러너십으로 무장된 팀코치들이기에 너무나 당연한 맥락이다.
그렇게 ‘레드캡’ 팀코치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팀프러너십이란 팀으로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며 도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정신이다. HBM이 팀프러너들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위해 존재한다면, 교육센터는 팀코치들의 학습공동체를 통해 그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팀코치들을 발굴하고 양성해낸다.
나는 협동조합과 팀프러너십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협동조합은 최소 5명 이상의 공동경영자가 함께 비즈니스를 하는 조직이다. 여기에 팀프러너십은 필수 역량이다. 물론 협동조합처럼 거대한 존재가 아닌 팀으로 함께할 때도^^
운명공동체가 된다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나에 대한 이해도 서로에 대한 이해도 세상에 대한 이해까지도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다. 완전한 내가 되어 세상과 합일이 될 때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성장해가야 한다.
협동조합을 운영할 수 있는 팀프러너십 마인드셋과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갖게하는 것이 우리 교육센터의 할 일이다. 이것이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팀코치들의 CoP가 아닐까한다. 팀코치는 팀프러너라는 정체성으로 팀학습을 실천해야 한다. 공동체의 진정한 참여는 헌신이며, 이는 인지적인 것이 아닌 체화되어야 가능하므로.
팀이 팀 답게! 팀이 있기에 할 수 있는 놀라운 일들! 팀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우리들의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아쉽다. 심지어 꽃순이는 아픈 몸을 이끌고 줌으로 함께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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