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기업방문 보고서 4] 20250909, 1109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김주영 대표 이선영
성연 박
20250909, 1109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김주영 대표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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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대표는 2013년 완주로 귀촌하여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음. 행안부 시민자산화 사업으로 저리 대출을 받아 3-4개의 협동조합이 함께 완주 고산면에 공간을 신축하였고, 코워킹 스페이스 카페 공유주방 숙박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비빌언덕 공간을 마련하였음. 그후 청년 마을 사업에 선정되어 청년들의 이주와 삶의 전환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
고산면 미소 시장 내 비빌언덕 공인중개사 공간을 통해 외부 청년들을 연결하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
완주군은 사회적 경제 생태계와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공동체적인 삶과 비즈니스가 어느정도 가능한 지역이며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협업을 통해 지역살이가 가능한 곳임
김주영 이선영 샘은 꾸준히 이주 청년들의 삶을 도와온 청년 멘토이자, 지역 문화기획자로 역할함
일을 할 수 있는, 인건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있다보니 완주로 이주하는 청년들은 일 경험이 어느정도는 있는 30대 이상의 청년들이고, 이들이 이제는 40대를 넘어가면서 새로운 세대적인 고민이 생기게 되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장년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짐
청년마을 다음 연계 사업으로 중장년 대상의 X 세대를 초대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는데, 삶에 대한 태도와 지역을 바라보는 관점, 실행력등이 청년들의 속도와는 달라 놀랐다고 함.
poor
2010년 초중반 부터 지역으로 이주를 시작한 일부 지역활동가, 문화기획자들의 나이가 40대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지역 활동, 문화기획 등 분야에 청년 지원이 집중되어 있는 부분의 한계가 있음
청년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 주체, 주민주체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청년에 집중된 지원 정책들이 이를 방해하고 있고, 40-50대 지역활동가들은 이런 간극 속에서 소진되고 있음
learned
이무열의 지역의 발명이라는 책을 추천해주었는데 꼭 읽어봐야 겠다. 찾아보니 벌써 22년에 나온 책인데 잘 몰랐다. 일하느라…
지역에 대한 관점을 다시한번 고민하게 만드는 만남, 토리 키키와의 만남은 언제나 배움
결국 당사자성에 기반한 문제 발견, 우리다운 방식의 해결, 그 과정에서의 만족 행복감이라는 것
next action
완주 중장년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가드닝 진행, 11월 29일에는 완주 고산면 배롱마을 잔치에 초대를 받아 함께 하기로 함.
완주 고산면 흰마늘 토종씨앗과 보리 씨앗을 가져와서 우리 온실에 함께 심었는데 이것을 가꾸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연결감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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