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리플렉션 페이퍼1

한승권
팀코치 1회차 리플렉션 페이퍼: 1박2일 전체적으로 프로그램도 좋았고, 참가자분들도 좋은 분들인 것으로 느껴졌다. 단지, 2박3일 프로그램을 1박2일로 진행하다가 보니, 일정상 무리가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모든 것이 다 좋을 수는 없으니.. ㅇ스탠포드 챌린지 처음에 1만원으로 무얼 해야 하나 막막 했는데, 그래도 길이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이곳이 농촌이라는 점을 생각하자, 농가 일손을 도우면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다행히, 같은 팀원 분들이 금산 별무리, 금산 간디 선생님들이라 학교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 할 수 있는 곳을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이동중 딸기를 이용해 크로플을 만들자는 제안이 있었다. 돈을 버는 것이라면 일손 돕기로도 충분할 것같았으나, 팀원들의 의견에 더불어 하며 즐기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한 것같다. 다들 자기 역할을 열심히 하셔서, 일이 물 흐르듯 진행된 것같다. 팀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ㅇ 러닝컴퍼스 말이 러닝컴퍼스이지, 사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같다. 팀원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들 열심히 경청하고 의견을 이야기하는 분위기였던 것같다. 좀더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같다. ㅇ 셀프리더십 웰니스 검사는 대체적으로 괜찮아 보였다. 명상과 규칙적인 생활 덕이 아닌가 싶다. 단지 영양 관리와 운동을 좀더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ㅇ리더십에 대한 정의 리더십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의견이 몇개의 카테고리로 모이는 과정이 좋았다.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카테고리에 대한 의견도 다를 수 있으나, 서로 조정하며 의견을 모은다는 것이 의미있게 느껴진다. 동시에 나 스스로 오랜 시간 동안 정리한 나의 개념들이 어떤 측면에서 하나의 고정된 틀로 되어가고 있다고 느꼈다.. ㅇ Leading Thought - 가치 정하기 2명씩 짝을 지은 후 서로 의견을 통합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여 전체의 가치를 정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다. 우선, 서로 생각하는 가치가 어떤 의미에서 유사한 범위내에 있다는 점, 그리고 통합 과정에서 점점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정리되는 것이 그러했다. 집단 지성의 발현이라고나 할까.. ㅇ 미션과 비전 정하기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과정에서 한발 물러 나 있었던 것같다. 의견을 더 하면, 더 길어질 것같다는 생각때문이었을까.. 그리고, 미션과 비전에 대한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 든다. 특히, 미션이 아마도 팀의 출발 지점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되는데, 나룻터로 표현한 것이 사고의 혼란을 주는 것같다. 미션과 비전를 정하는데 있어서, GPT를 이용하였다. 아마도, 표현이 어려워서 라기 보다는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것이 적절한 것인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거같다. ㅇ 학습계약서 작성 잘 끝날 것같던 학습계약서가 목표와 계획이라는 용어 때문에 혼선이 있었던 것같다. 원래의 매뉴얼이 어떠한지, 그리고 그것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혼선을 막기 위한 가이드가 필요한 것같다. 그리고, 시간적 제한이 참여자들의 마음을 급하게 하고, 정리를 더 어렵게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한편, 팀 리더로 역할을 맡아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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