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 2기_세 번째 학습 여정을 마친 후 성찰일지
로빈(이숙연)
시스템이란 상호 작용하고 있는 요소들의 복합체. 하나의 시스템은 상호 작용하는 부분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통일된 복합체이다.
시스템 사고는 전체를 보는 학문이다. 사물 하나하나가 아니라 그들 사이의 상호관계를 보고, 정지된 스냅사진이 아니라 변화의 패턴을 보는 틀이다.
센게는 시스템 사고를 다섯 가지 학습 규율의 결합체로 정의한다.다섯 가지 규율 모두가 사고방식의 변화와 관련된다.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게하고, 사람을 능동적 참여자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태도로 바꾸는 것
시스템 사고에서의 피드백은 형태에 상관없이 주고 받는 영향력의 흐름이다. 일방적인 영향은 없고, 모든 영향이 원인이면서 동시에 결과이다.
시스템 관점에서 현실을 보는 핵심은 영향이 직선이 아니라 원형으로 순환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나의 의도가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어 낸다. 즉 구조가 행동을 유발하고, 구조는 내 의도와 행동에 의해서 작동된다. 피드백 관점에서 인간행위자는 피드백 과정의 일부이지 유리된 존재가 아니다. 피드백 관점에 따르면 시스템에 의해 야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책임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특정 유형의 구조가 반복되는 12개의 시스템 유형이 있다. 이 유형들을 이해한다면 시스템의 구조가 보다 잘 보일 것이다.
오늘은 원형1과 2를 함께 학습하였다. 원형을 그린다고해서 레버리지 포인트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내가 그린 원형이 전체 시스템을 그리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씩 그려보며 이해하는 훈련은 너무 중요하다. 시스템에 속해 있는 내가 객관적으로 전체 시스템을 보려 노력한다는 것도 매우 유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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