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가시화될 수 있는 힘 _TEAM 다벤져스

김명희
1. 관찰 및 분석 시니어 러닝저니를 시작하고 별안간 팀을 구성해서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이기에 쇼케이스라는 시간이 두렵고 걱정 가득하기만 했는데 두팀 모두 탁월한 팀웤을 통해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자랑스럽기까지 한 시간이었다. 다벤져스는 빈둥지 증후군의 여성 중년 세대를 겨냥한 RETREAT PROJECT 다: 봄 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며 나를 배우고 나를 찾아가는 러닝 저니로서의 1회차 이후 지속적으로 커뮤니티 플랫폼을 지향하여 러닝 저니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제 D-day 10월 31일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처음 생각들이 모일때는 이게 과연 가능할까 ? 뭐가 부족한가 ? 왜 ? 누가? 등등을 고민하는 길이 답답하고 막막해 보였는데 팀 책임자인 싸부를 필두로 4명이 아이디어를 빌드업해나가는 과정들이 쇼케이스를 통해 가시화되었다. 혼자일때는 생각에 그치던 일들이 열정 가득하고 책임감 , 열정 넘치는 중년 어벤져스들의 에너지가 청년 못지 않게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고 싸부의 논리정연하고 힘있는 PT를 통해 우리가 꿈꿔온 내용들이 멋지게 가시화 되었다.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열정의현장이다. 2. 발견 넓은 의미의 시니어들이 시니어들을 위한 러닝 저니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는 일은 말 그대로 기획자 모두가 그 꿈의 장본인이자 그꿈의 대상자이기도 하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우리 프로젝트의 정확한 segmentation 이 규정되어지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인가에 대한 구상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 제안 단기 프로젝트의 꿈을 다 이룬 상태는 아니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리의 지속적인 가능성을 의논할때가 된게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고민을 시작해 본다. "나에겐 생명을 , 인생을 걸만 한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 10월31일 전까지 참여자들에게 질문하기 전 나 스스로에게 무한 반복해서 질문해 보고 싶다. 나다움, 자기 다움, 다벤져스 다움 , 저니투게더 다움을 찾기 위한 고민이 시작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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