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고 싶은 씨앗... 나무를 심은 사람을 보고
꽃순이
위로와 응원
이 두 가지 씨앗을 심고 싶다.
긴긴 세월을 누구 한사람 지지하거나 알아주지 않지만,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은 채 묵묵히 자신을 믿고 그침 없이 나무를 심은 그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심지도 약하고, 귀도 얇고, 호기심은 넘쳐서 하고 싶은 일도 많지만, 역량은 부족한, 나 같은 사람은
굳세게 자신의 소명을 따라가는 나무를 심은 그, 처럼 혼자서 무소의 뿔처럼 갈 수는 없으니까,
평범한 사람들도 특별한 일을 이루며 살 수 있도록 "팀"으로 함께 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는 길에 놓인
걸림돌을 치우고, 벽을 (돌아가거나)넘어갈 수 있게
괜찮다는 위로와 잘하고 있고 잘해낼 것이라는 응원을 관찰과 질문을 통해 잔뜩 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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