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학습하는 조직] 서문

이효현(바람빛)
본래 사람은 내재적 동기, 자부심, 존엄성, 학습에 대한 호기심과 배움의 기쁨을 타고 난다. 열망을 키우고, 성찰적 대화를 발전시키고, 복잡성을 이해하는 능력 지배적 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 평가중심관리 - 순종 강조 문화 - 성과 관리 - 정답 대 오답 - 획일성 - 예측가능성과 통제 가능성 -과도한 경쟁과 불신 - 전체성의 상실 잘못된 신념과 행동방식의 뿌리는 깊다. 바꾸는데 몇 년이 아니라 , 여러 세대가 흘러야하지 않을까 싶다. 만남이 충돌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는 수단으로 기능한다. 시민들 사이의 발전적인 대화 가능성이 열림 . 소통과 상호의존성의 세계를 만들고 있음 [드는 생각] 교사와 학생,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은 아마도 사회에 잘 적응할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 학교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지배적 관리 시스템을 구성요소를 차근 차근 읽으며 ..산업화시대에 생산성과 자본의 이익을 위한 관리 시스템이 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스템이 인간의 내재적 동기를 헷갈리게 하고, 학습에 대호기심과 배움의 기쁨을 앗아간다. 평가하고 비교하고 통제하는 것에 익숙한 문화에서 다른 선택을 하고자 할 때는 노력이 필요한데 학습하는 조직이 나침반이 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구성원이 진실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끊임없이 키워가는 조직, 새롭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장려하고 가르치는 조직, 모두의 염원이 억압되지 않고 자유롭게 표출되는 조직, 구성원이 함께 배우는 방법을 끊임없이 학습하는 조직 정신모델 내 안에 깊이 내재되어 부정적인 경험...그것으로 인해 생긴 상처, 내면아이, 트라우마를 알아차리고 돌보면 치유가 일어나면, 그동안 자신의 성장을 방해하고, 반사회적 행동으로 나타났던 것들이 긍정적 역할을 할수 있을 때 정신모델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 안에 버리고 싶은 것들이 자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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