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의 3주차 리플페
하늘 고래 베리
무려 1시간을 공들여 쓴 리플페가 사라짐.. 이걸 다시 써야하나 라고 생각하니 음.. 에잇 할 수 없지 생각하며 다시 씀.
*좋은점: 모두가 함께 공부하고 우리가 퍼즐 게임을 하고 있다면 뭔가의 퍼즐 조각을 찾아가며 완성해 가는 과정이 뿌듯하다. 아직 남아 있는 퍼즐의 갯수는 많겠으나 어쩌면 퍼즐을 다 맞추지 못할 지라도 퍼즐을 완성해가며 서로가 노력했던 흔적은 남으리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아쉬운점: 첫째 다이어그램 이해가 부족했다. 사실 나는 평소 단편적, 직선적 사고를 하는 편인가? 생각하며 수도꼭지 그림을 다시 쳐다 봤다. 시스템 원형에서 성장의 한계와 부담 떠넘기기 다이어그램을 생각해 봤다. 그리고 팀에서 무엇을 레버리지로 했었나? 성과관리라면 단기적인 증상 해결은 오히려 상담기관의 의존성을 낮추고 가족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해 가족 치유를 강화 시킬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기관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보니 기관에서의 근본 문제 해결에 시간이 지연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을 터... 그건 기관의 문제고.. 일단 근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아이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가족 간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위한 개인과 가족의 비전을 세우고 가족간의 대화, 규칙만들기, 실천하기 등을 통해 구체적인 행동 요인에 따른 변화들을 감지해 내야한다고 생각했다. 둘째, 다이얼로그인지 토론인지 불분명했다. 그리고 보류 실패.... 생각보다 대화의 툴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동료들의 믿음이 부족했을까.. 아마도 그러했던 것 같다. 그리고 서로의 의견을 종합하고 프로세스를 설계하기에는 개인적인 학습경험, 배경지식의 차이때문에 갈등의 소지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점에서는 어찌어찌 결론을 내야하는 시간때문에 조금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부족한 부분은 필드펀으로 제출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운점: 시스템원형을 접근하는게 쉬운것은 아니라는 점. 여러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회사라면 더욱 접근 어렵다는 점. 그러하기에 어떤 지점에 레버리지를 둘 것인지는 상대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레버리지가 단순히 학습을 하면 됩니다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성과 향상을 할 수 있는 몰입의 정도가 있어야한다는 점, 그리고 그것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경영자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생각할 수 있었다.
*행동하기:일단 경청하기도 안됐다. 뭔가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 회차였다. 뭔가 했다를 성과로 보는 것은 아니기 에 좀 더 반성하고 깊이 공부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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