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4.06.12_협동조합의 돈과 민주주의_6
썬(선영)
(본)프랑스협동조합 라루브에서 조합원들은 자원봉사로 노동에 참여하면서 인건비 절감과 가격하락에 기여하고 있기에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제적 참여가 된다. 이탈리아의 사회적협동조합인 스텔라몬티스의 시사점은 1) 형식적인 다중이해관계자 구조가 아니라 철저히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지배구조를 형성한다는 점. 2) 다수의 자원봉사자를 조직하고 형식적인 후원조합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자본에 기여하는 재정지원 조합원의 참여이다.
(깨) 라루브도 스텔라몬티스도 사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가입하는 재정조합원 제도를 두었고, 조합원의 자원봉사를 통해 노동을 공동소유함으로써 협동조합의 경제적 비용절감에 기여했다. 우리나라는 자원봉사조합원을 사협에 둘 수 있지만 많이 두지는 않는 듯하며, 두더라도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재정조합원제도가 우리나라는 가능한 것인가? 조합원 유형에는 없는 듯하고, 일반협동조합의 우선출자제도가 해당할 수 있겠다.
(적) 에이치비엠의 현재 멤버 3명은 충분히 자원봉사중이다. 이렇게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우리는 충분히 협동조합인인듯^^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