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학습하는 조직

코끼리(안혜정)
(본)사람은 자신이 지지하는 이론(입으로 말하는 내용)에 맞춰 행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이론(정신모델)에 맞춰서 행동한다는 것이다...(중략)....정신모델이 다르면 동일한 사건을 보고도 다르게 설명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세부 사항을 보고 해석도 다르게 하기 때문이다...(중략) 인간은 회부 정보를 선택적으로 관찰하고 받아드린인다...(중략)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정신모델로 인한 타성이 더없이 훌륭한 시스템 통찰까지도 합도해 버렸던 것이다. (깨) 지난 레드캡 수업시간에 우리를 어떻게 개념지을 것인가에 대해서, '나는 구성원이 진심으로 합의하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이 말은 조금 조정하고 싶다. 진심으로 합의한다는 것은 결국 정신모델 을 공감하고 공유하도록 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구성원간 정신모델이 합치되면 실천방법에 대한 사소한 이견이 있을지라도 근본적 방향에서는 진심으로 합의를 이룰 수 있다. (적)이효리가 말했다.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굉장히 당연한 말들로 자신과 자신이 속한 조직이 혁신을 추구하려 한다고 하지만 실제 개인이나 조직이나 본래 지니고 있던 습성을 털어내지 못하고 겉모습만 변한듯 치장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것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깨닫지 못한 리더와 구성원의 문제일 수 있다. 즉 진심으로 현재에 우리 조직이 필요한 정신모델을 깨닫지 못한채 깨달았다 착각하기 때문에 진정으로 변화를 추구하는데 실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봄이 필요하다.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