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4. 5. 23 _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1 _ 나는 이곳에서 안전한가

꽃순이
본) 딘은 책상으로 돌아와 애드어즈 엔진을 손보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도 그에게 이 작업을 시키지 않았지만 그는 묵묵히 작업에 몰두했다. 그 일은 언제든 그만둘 수 있었고, 그만둔다 해도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하지만 딘은 멈추지 않았다. ( p 37 ) '평소와 비슷했어요' 구글은 스파게티와 마시멜로를 이용한 탑 쌓기에서 유치원생들이 했던 방식 그대로 소통하고 있었다. 그들은 지위에 연연하거나 누가 책임을 질지 고민하지 않았다. 아담한 사옥 덕분에 밀착도가 올라가고 대면 소통이 수월해졌다.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모든 집단을 토론시키는 페이지의 기술은 강력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안겨주었다. ... 구글은 소속신호의 온상이었다. 그들은 어깨를 맞대고 일했고, 안전하게 서로 이어진 상태로 프로젝트에 몰두했다. ( p 39 ) 소속 신호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전반적인 그림이 바뀐다. 소속 신호는 집단의 본성이나 규율과는 무관하며, 다음과 같은 기초적인 질문에 답해줄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이어져 있는가?,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까?, 우리는 안전한가? ( p 61 ) 최고들의 행동 전략 경청하고 또 경청하라,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먼저 약점을 드러내라, 불편한 목소리도 포용하라, 구체적인 미래상을 제시하라, 공치사는 과장될수록 좋다, 독사과를 골라내라, 서로 부딪힐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앨빈 커브), 각자의 목소리를 내게 하라, 하찮은 일일수록 솔선수범 하라, 첫인상을 최대한 활용하라, 샌드위치 피드백은 NO, 유쾌한 분위기는 언제나 옳다. 깨) "소속신호"를 어떻게 발신할 것인가!?! 사회적경제 조직, 또는 아직은 불안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과 조직은 여러 면에서 불안하다. 우리 상품이 과연 시장에서 먹힐까, 상품 개발이라는 어마한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생존에 필요한 비용과 자본을 어떻게 유치할까,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는 어떻게 단단한 팀을 만들 수 있을까... 만사가 어렵고 매순간이 생존을 건 모험이다. 적)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실행, 낭비 없는 팀 내 소통, 깊이 내재화된 공유비전을 만들고 싶다. 따뜻한 안부 인사, 의견을 묻는 진지한 눈빛, 신뢰와 존중을 담은 경청... 이런 사소하고 일상적이며 지속적인 태도와 소속신호 발신을 내가 먼저 시작한다. 학습 프로세스와 정기적인 대화 세션(TS)을 지속할 수 있게 프로세스를 작동시킨다. 이 과정을 기록하고 만나는 팀과 적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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