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outfocusing
김명희
1. 관찰및 분석
풀무질은 정의를 부르짖던 대학가 앞의 서점에서 제주도 한적한 도로 옆의 서점으로 사라져가는 걸까 ? 변화하는 걸까 ?
2.발견
끊임 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파란의 이사장님과는 달리 성대 앞의 서점을 청년들에게 물려주고 제주도에서 풀무질의 이름으로 서점을 이어가는 대표님의 담담한 이야기 속에는 삶의 고단함과 고뇌가 느껴졌다.
제주도 해녀들의의 이야기를 그린 소요라는 책에서도 시대를 살아내는 해녀들의 끊질긴 발버둥? 용기? 고단함 속에 피어나는 연대를 보았었는데 풀무질도 제주도 한 복판에서 다시 인간과 자유를 이야기 하고 누리는 제주 들녁의 풀들처럼 사람을 이어주는 ' 공간' 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본다. 대표님께 독서 모임은 묶여 있으나 바람안에 자유로운 해질녘의 풀 같다는 생각을 했다.
3. 적용
두꿈학교나 마을기업 라떼는 집밥에서 초대 대표라는 자리는 사라질 권리와 의무가 있는 자리 같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도 뿌리는 박혀 있으나 자유하고 나만의 색을 만들어 갈 또 다른 도전은 무엇일지 , 또 내 인생에서 focusing할것과 outfocusing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이 되야할지 이번 제주 여행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파란같은 새로운 자리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이사장님의 도전이나 풀무질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또다른 의미를 찾아가는 대표님의 긴 여정이 파노라마 처럼 그려지며
나에게 러닝 저니란 어떤 의미 일지 그 의미를 본격적으로 학습하고 정의해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10년 후 돌아 본 내 러닝 저니는 어떤 인생의 책 한권이 될지 기대하며 오늘도 탐구와 학습은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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