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공동체> 제1부 실천 (제3장~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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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정리와 질문과 깨달음과 추측
[제3장] 공동체의 실천, 개인의 학습
학습learning이라는 시간의 축. 지속과 단절. 남는 자와 들어오는 자. 재해석과 변화의 과정.
(p.154) 연수과정이 짧은 것보다, 더 본질적인 문제는 신참이 실천공동체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학습은 정련된 커리큘럼이 아닌 신참이 그 위치에서 접근 가능한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일어난다."
주변성, 합법성 : 실천공동체에 참여하며 일어나는 변화의 두 가지 유형
주변성 : 전임 참여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위치.
초보자가 일원이 되려면, 실천의 3가지 측면: 호혜적 관여, 공동 업무, 공동 자산 학습 필요.
합법성 : 주어진 경로 밖으로 밀려나가지 않도록 해주기 위한 전제
실천공동체는 신참에게 합법적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학습으로서의 실천 : 실천은 학습의 사회사. 실천은 계속해서 변화하며 재생산된다. 의미의 조율, 재조율을 통해 실천은 전달된다.
[제4장] 공동체의 정체성과 경계 : 경계boundary와 공간locality
실천공동체는 '경계'를 형성하고, 정체성을 구축한다. 이는 차별성을 구축하며, 자기만의 관계 고리를 구현한다는 뜻.
공동체들 간의 연계는 2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경계 객체, 중개 역할
경계 객체 : 동일한 객체를 두고 두 공동체가 공유
인공물이 경계 객체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모듈화 : 하나의 시각으로 한 측면만 주목한다.
추상화 : 한눈에 조망하기 위해 세세한 특징을 무시한다.
수용 능력 : 다양한 성격의 활동을 포괄한다.
표준화 : 어떤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표준화된 방식으로 저장되어야 한다.
문서, 시스템, 도구의 설계는 '경계 객체'에 대한 설계이다.
인공물의 설계는 사용방식 설계만이 아닌 참여방식에 대한 설계다.
핵심 "설계의 실천을 사용의 실천에 어떻게 연계시킬 수 있겠는가?"
중개 역할 : 동일한 실천에 대해 두 공동체가 공유
중개인의 역할은 두 실천공동체를 잇는 가교이자 조정자로서 '인정할 만한 지위'와 연관됨.
중개인은 내부자로서 성공도, 외부자로서 거부당하지도 말아야. 그는 내부와 외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았을때 가장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다. (공동체와 거리를 유지하며 다른 견해를 견지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의 이야기가 통하는 상당한 지위를 유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실천공동체의 외형적 측면
경계성boundaries과 주변성peripheries
주변적 위치란,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위치인 반면, 동시에 더 이상 내부로 들어갈 수 없도록 차단된 위치.
주변인의 "주변적 본분"과 "경계의 선" 지키기 : 실천공동체가 자신들의 실천 중 무엇이 접근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은지를 분명히 하는 것.
[제5장] 실천의 사회생태학
"실천공동체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 실천의 공간, 실천의 배치, 실천공동체가 자리잡은 사회구조
실천의 분석 기준 14가지
호혜적 관계의 유지
협동관계의 유무
지식의 유통 과 혁신의 전파 속도
소통에서의 탈형식 정도
의제 상정과 협의에서의 탈형식 정도
소속감 정도
구성원들 간 직무, 역량, 기여도에 관한 상호 인지 정도
정체성의 호혜 정도
자신들만의 평가방법
자신들만의 도구나 표현방식
자신들만의 이야기 내용이나 이야기 방식 또는 내부 농담
생산과 소통에서 자신들만의 노하우 공유 정도
멤버십을 나타내는 자신들의 스타일
세상사에 대한 자신들만의 관점이나 말하는 방식
(p.184) 실천이라는 개념은 문화라는 개념과 어떻게 다른가?
실천은 훨씬 더 개별적. 공동체는 호혜적 관여적 실천과 실천에 동원되는 레퍼로티로 구성됨.
여기서 '레퍼토리'만이 문화다.
(실천이 구조라고 해서 전통이 아니다. 미래의 이상도 아니다. 실천공동체는 국지성 또는 전체성을 선택하는 게 아닌 지형에 관한 접근이다.)
🤔 감상과 적용
실천공동체의 학습이라는 시간적 차원에서 생각할 때... 오래된 기여와 새로운 기여를 균형 있게 인정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주변성과 합법성의 차원에서 접근해보자.)
내가 모으겠다고 나선 팀프러너십 raw data는 '경계 객체'라는 생각을 함.
"설계의 실천을 사용의 실천에 어떻게 연계시킬 수 있을까?" ...하고 GPT에게 물어봄
(GPT가 말하는) 설계의 실천과 사용의 실천을 연계하는 방법
다양한 이해관계 반영: 경계 객체로서의 raw data는 설계자와 사용자 모두가 자신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설계 단계에서는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될지를 예상하고, 그에 맞춰 설계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하고,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선택이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협력적 설계 과정: 설계자와 사용자가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서 경계 객체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raw data는 양측이 함께 이해하고, 수정하며, 개선할 수 있는 공통의 자료가 됩니다. 이는 설계 단계에서 사용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사용자 실천에 적합한 설계를 보장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적응성과 유연성: 경계 객체는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어야 합니다. 설계된 시스템이나 제품이 실제로 사용되는 맥락에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사용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설계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raw data를 자신의 필요에 맞게 조정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지속적 피드백 루프: 설계와 사용의 실천 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계 객체로서의 raw data는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를 통해 업데이트되고 개선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의 경험과 피드백이 raw data에 반영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과정을 통해, 설계와 사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공통의 목표 설정: 경계 객체는 공통의 목표를 중심으로 설계와 사용의 실천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설계자는 사용자가 달성하려는 목표를 충분히 이해하고, 사용자는 설계자의 의도를 파악함으로써 서로 간의 협력이 강화됩니다. 이 과정에서 raw data는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로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인으로서 주변적 본분과 경계선 지키기에 대해... 내 경험을 되짚어 봄. 나에게 어떤 합법적 기회가 주어졌었고, 어떤 실천을 해야 했으며, 그게 왜 무용지물이었는가에 관해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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